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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posts[여주 강천섬] 캠핑풍 풍경
단풍구경하러 간 강천섬에서 신기했던건 캠핑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거였네요~ 오토캠핑같은 편리함은 없지만 가볍게 쳐놓고 놔두고 다니시던~ 짐은 길이 잘되어 있어 끌차로~ 한보따리~ 아예 대형 난로도 ㄷㄷ 고구마 시강! 공원같지만 오픈규정 등의 규제는 별로 없나봅니다. 사용료도 무료라서 미비한 시설들이 눈에 들어오긴 해도 감안할만하더군요. ㅎㅎ 새는 까치들정도?? 고추잠자리도 한 컷~ 유제류의 발자국이 그대로~ ㅎㅎ 다양한 설치들도 많았는데 해태와 함께한 견생조각전 작품들이라네요. 나무새 강신영, 2017 창공을 날으는 큰 새 심정수, 20
[여주 강천섬] 가을 자락에서
포플러까지 둘러보고 슬슬 나왔네요~ 이쪽은 다 떨어진~ 자작나무도 가끔~ 단풍든 자작나뭇잎~ 파손된 시설들이 많던~
[광릉수목원] 기분좋은 단풍빛 오솔길 산책
입구 광장에서 육림호쪽 대로를 선택해서 올라가는데 중간에 오솔길이 나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데크로 처음부터 끝까지 길이 잘 깔려있네요~ 정식 명칭은 숲생태관찰로, 지도 상 35번길로 단풍나무만큼 아름다운 붉은 단풍을 가진 복자기나무도 볼 수 있어 좋은 길이었네요~ 불긋불긋~ 비교적 길과 가깝게 나무들이 붙어있어 진짜 숲 속을 걷는 것 같아 대로로 가는 것 보다 참 좋았습니다. 데크길이라 유모차 등도 충분히 다닐 수 있더군요. 노란 단풍도~ 빛내림~ 살짝 경사를 지나오면 육림호 바로 앞의 대로와 연결됩니다. ㅎㅎ 가면서 본 덜꿩나무 열매~ 쓰러진 나무도 많았는데 흥미롭고 보기 좋았네요~
[여주 강천섬] 바람이 눈에 보이는 포플러길
은행나무 단풍길에 이어서~ 고갱과 고흐의 그림에서도 보이는 포플러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도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꽤나 마음에 들었네요. 나무가 바람에 사락사락 소리를 내는걸 원래도 좋아하는데 이건 큰 키에 비해 쉽게 바람이 보이는 느낌으로 이리저리 꼬리를 흔들듯이 전체가 움직이는게 식물임에도 살아있는 생동감이 바로 느껴져 묘하니 멜랑꼴리해지네요. 주로 강변을 따라 심어놔서 더욱더 바람을 잘 받아서 참 좋았네요. 쉽게 보지 못했던 가로수길이라 그런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가을 단풍도 드는데 은행보다 좀 더 늦나 보더군요. 메타세콰이어같이 크게 자란다는데 좁은 곳에 오솔길같이 조성하면 딱일 듯한~ 많이 쓰이면 좋겠네요. ㅎㅎ 곳곳에 테이블들도 있고 좋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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