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모모코

아베 모모코가 오스카 소속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가 목표' 목표는 요네쿠라 료코

By 4ever-ing | 2019년 4월 10일 | 
아베 모모코가 오스카 소속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가 목표' 목표는 요네쿠라 료코
'2017 미스 유니버스 재팬' 그랑프리 아베 모모코(24)가 4월부터 오스카 프로모션 예음부에 소속된 것이 8일, 밝혀졌다. 니혼TV 계 정보 프로그램 '슷키리!!'에서 리포터를 맡고 있는 아베 유지의 딸인 아베. 오스카 프로모션에 소속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아버지와 같은 사무소에 소속하고 있었으므로 일단 어리광이 듣지 않는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새로운 것에 도전 해보고 싶은 것이 계기입니다 오스카 프로모션은 다양한 장르의 일을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동 세대 여배우·모델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자신을 연마하고 절차탁마하면서 성장해 나갈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에 소속사로 결정했습니다."고 밝혔다. 5월부터는 새로운 연호 '레이와'(令和)로 전환되지만 "기분도

전 '슷키리!!' 리포터 아베 모모코가 자랑의 '복숭아 엉덩이&숨은 거유' 완전 개방의 첫 DVD를 출시

By 4ever-ing | 2017년 7월 4일 | 
전 '슷키리!!' 리포터 아베 모모코가 자랑의 '복숭아 엉덩이&숨은 거유' 완전 개방의 첫 DVD를 출시
정보 프로그램 '슷키리!!'(スッキリ!!/니혼TV 계)의 리포터로 인기를 모은 아베 모모코(29)가 6월 25일에 자신의 처음이 되는 이미지 DVD 'switch on'(와니 북스)를 선보인다. 이미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재킷 사진이나 오프 샷을 공개하며 첫 이미지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아베는 올해 3월까지 2년간 '슷키리!!'의 리포터를 맡아 그 미모에 의해 '미인 리포터'로 화제가 되고 많은 남성 시청자들을 노예로 만들었다. 단순히 미인일뿐만 아니라 동 프로그램에서 키나시 노리타케(55)에게 인터뷰 했을 때는 키나시에게 사인을 부탁하는 모습도, 이마에 '펠레'라고 유성펜으로 사인을 받아 버리는 전력투구의 모습을 발휘. 누구나가 인정하는 미인 리포터이면서 소박한 친근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