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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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미국 독립기념일의 기원과 의미
미국의 자유와 독립을 기념하는 날 매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자유와 독립을 기념하는 날로, 미국 전역에서 불꽃놀이, 퍼레이드, 가족 모임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려. 그 기원과 역사에 대해 살펴보면, 이 날은 미국의 독립 선언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어! 1. 독립선언서의 서명 미국 독립기념일은 1776년 7월 4일에 일어난 중요한 사건인, 미국 독립선언서의 서명에서 비롯됐어. 제13개의 식민지는 영국과의 갈등 속에서 점점 독립을 선언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결국 미국 독립선언서가 필라델피아에서 대륙회의에 의해 서명되었지. 이 선언서의 주요 내용은 영국 왕에 대한 항의와 함께, 미국이 자유롭고 독립된 나라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었어. 독립선언서에는 토마스 제퍼슨을 비롯한 56명의 대표들이 서명하였고, 이 서명은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문서 중 하나로 여겨져.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과 자유를 상징하는 특별한 날로 자리잡게 되었어. 2. 미국 독립기념일의 전통과 행사 미국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자유를 기념하는 날로, 그 의미가 매우 깊어.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전통적인 행사들이 여러 가지가 있어: 불꽃놀이: 가장 유명한 전통 중 하나는 바로 불꽃놀이야. 7월 4일 저녁에 열리는 불꽃놀이는 미국의 자유와 독립을 상징하는 중요한 행사로, 전국적으로 아름답게 펼쳐져.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불꽃놀이는 특히 유명하며, 미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야. 퍼레이드: 독립기념일에는 미국 전역에서 퍼레이드가 열려. 각 도시에서는 군인, 소방관, 학교와 지역 사회의 대표들이 참여하는 행렬을 볼 수 있어. 퍼레이드는 미국의 역사와 자유를 기념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여겨져. 가족 모임과 바베큐: 많은 사람들은 독립기념일을 가족과 함께 바베큐를 하거나 피크닉을 즐기면서 기념해. 이 날은 자유와 평화를 만끽하는 날이기도 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으로 보내. ️ 3. 독립기념일의 정치적 의미 미국 독립기념일은 단순히 불꽃놀이와 축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야. 이 날은 미국의 독립을 선언한 날로서, 민주주의와 자유의 상징이 돼. 미국 독립선언서는 단순히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선언에 그치지 않았어. 이 문서에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인간의 권리와 자유를 중시하는 사상도 담겨 있어. 독립기념일은 미국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날이자, 미국의 민주적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기도 해. 4. 독립기념일의 현대적 의미 오늘날 미국 독립기념일은 국가의 자유와 독립을 기념하는 날일 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의 다양성과 단결을 강조하는 날로 변해갔어. 이 날은 민주주의와 평등의 가치에 대한 재확인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자유와 권리를 기념하며, 이를 긍정적으로 반영하려고 해. 자유와 권리의 재조명: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기념하는 날로, 자유와 권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를 지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단합과 연대: 또한, 이 날은 미국 전역에서 문화와 인종의 다양성을 축하하는 날이기도 해. 미국 사람들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단합과 연대의 중요성을 느끼며 기념해. 결론: 미국 독립기념일, 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 미국 독립기념일은 자유와 독립, 그리고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날이야. 1776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선언서 서명은 미국 역사의 전환점을 나타내며, 그 기념일인 7월 4일은 자유와 자부심을 기리는 날로 미국 사회에 큰 의미를 가진다. 매년 이 날, 미국 사람들은 불꽃놀이, 퍼레이드, 가족 모임 등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기념하는 시간이 되는 거야. 참고자료 미국 독립기념일 (Independence Day): 자유와 독립을 기리는 날 미국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은 매년 7월 4일에 기념되는 미국의 가장 중요한 국가적인 기념일로, 미국의 독립 선언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은 1776년 7월 4일, 미국 독립선언서(Declaration of Inde learningenglish.co.kr
미국 독립기념일의 기원과 의미
미국의 자유와 독립을 기념하는 날 매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자유와 독립을 기념하는 날로, 미국 전역에서 불꽃놀이, 퍼레이드, 가족 모임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려. 그 기원과 역사에 대해 살펴보면, 이 날은 미국의 독립 선언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어! 1. 독립선언서의 서명 미국 독립기념일은 1776년 7월 4일에 일어난 중요한 사건인, 미국 독립선언서의 서명에서 비롯됐어. 제13개의 식민지는 영국과의 갈등 속에서 점점 독립을 선언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결국 미국 독립선언서가 필라델피아에서 대륙회의에 의해 서명되었지. 이 선언서의 주요 내용은 영국 왕에 대한 항의와 함께, 미국이 자유롭고 독립된 나라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었어. 독립선언서에는 토마스 제퍼슨을 비롯한 56명의 대표들이 서명하였고, 이 서명은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문서 중 하나로 여겨져.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과 자유를 상징하는 특별한 날로 자리잡게 되었어. 2. 미국 독립기념일의 전통과 행사 미국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자유를 기념하는 날로, 그 의미가 매우 깊어.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전통적인 행사들이 여러 가지가 있어: 불꽃놀이: 가장 유명한 전통 중 하나는 바로 불꽃놀이야. 7월 4일 저녁에 열리는 불꽃놀이는 미국의 자유와 독립을 상징하는 중요한 행사로, 전국적으로 아름답게 펼쳐져.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불꽃놀이는 특히 유명하며, 미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야. 퍼레이드: 독립기념일에는 미국 전역에서 퍼레이드가 열려. 각 도시에서는 군인, 소방관, 학교와 지역 사회의 대표들이 참여하는 행렬을 볼 수 있어. 퍼레이드는 미국의 역사와 자유를 기념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여겨져. 가족 모임과 바베큐: 많은 사람들은 독립기념일을 가족과 함께 바베큐를 하거나 피크닉을 즐기면서 기념해. 이 날은 자유와 평화를 만끽하는 날이기도 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으로 보내. ️ 3. 독립기념일의 정치적 의미 미국 독립기념일은 단순히 불꽃놀이와 축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야. 이 날은 미국의 독립을 선언한 날로서, 민주주의와 자유의 상징이 돼. 미국 독립선언서는 단순히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선언에 그치지 않았어. 이 문서에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인간의 권리와 자유를 중시하는 사상도 담겨 있어. 독립기념일은 미국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날이자, 미국의 민주적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기도 해. 4. 독립기념일의 현대적 의미 오늘날 미국 독립기념일은 국가의 자유와 독립을 기념하는 날일 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의 다양성과 단결을 강조하는 날로 변해갔어. 이 날은 민주주의와 평등의 가치에 대한 재확인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자유와 권리를 기념하며, 이를 긍정적으로 반영하려고 해. 자유와 권리의 재조명: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기념하는 날로, 자유와 권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를 지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단합과 연대: 또한, 이 날은 미국 전역에서 문화와 인종의 다양성을 축하하는 날이기도 해. 미국 사람들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단합과 연대의 중요성을 느끼며 기념해. 결론: 미국 독립기념일, 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 미국 독립기념일은 자유와 독립, 그리고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날이야. 1776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선언서 서명은 미국 역사의 전환점을 나타내며, 그 기념일인 7월 4일은 자유와 자부심을 기리는 날로 미국 사회에 큰 의미를 가진다. 매년 이 날, 미국 사람들은 불꽃놀이, 퍼레이드, 가족 모임 등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기념하는 시간이 되는 거야. 참고자료 미국 독립기념일 (Independence Day): 자유와 독립을 기리는 날 미국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은 매년 7월 4일에 기념되는 미국의 가장 중요한 국가적인 기념일로, 미국의 독립 선언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은 1776년 7월 4일, 미국 독립선언서(Declaration of Inde learningenglish.co.kr
미국의 독립선언서, 헌법, 권리장전 등이 전시되어 있는 국립 문서보관소(National Archives) 박물관
반응형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에는 처음부터 전시를 목적으로 지어진 박물관과 미술관들도 많지만, 다양한 관공서들이 고유한 업무의 목적으로 건설되었다가 그 일과 관련된 소장품들을 건물 일부에 전시관을 만들어 공개하는 장소도 많이 있다. 그러한 곳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또 내셔널몰에서도 가까워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 바로 미국의 중요한 문서와 기록들을 수집 관리하는 기구인 NARA(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에서 운영하는 국립 문서보관소 박물관(National Archives Museum)이다. 내셔널몰의 국립미술관 조각정원 구경을 마치고, 북쪽으로 헌법가(Constitution Ave) 길을 건너면 바로 1935년에 완공되었다는 내셔널아카이브 건물(National Archives Building)이 서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일단 3월 이른 봄의 햇살이 너무 뜨거웠기 때문에, 길가 푸드트럭에서 파는 버블티 한 잔 사서 마시기로 했다. 모녀가 무슨 맛을 먹을까 열심히 의논하는 중... 복숭아 맛으로 고른 버블티를 들고 신전같은 건물의 입구에서 모녀가 사진을 찍었다. 기둥들 사이에는 3월 여성의 달을 맞아서 여성참정권과 관련한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배너가 걸려있다. 건물이 멋있어서 정면에서 광각으로 부녀사진도 한 장 찍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썰렁한거야~ 문 닫았나...?" 그게 아니라, 관람객들의 입구는 정면 계단의 왼쪽으로 따로 만들어져 있었다. 푸른색 바탕의 박물관 로고가 무슨 그림인가 했더니,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로 건물 정면 꼭대기 좌우에 만들어진 조각을 형상화한 것이었다. 입장하는 줄이 두 개로 나누어진 것이 보이는데, 그냥 기다려서 들어가는 사람들이 왼편에 서있고, 비어있는 오른편은 티켓을 예매한 사람들이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줄이다. 여기를 클릭해서 recreation.gov 사이트에서 일인당 $1로 예매가 가능한데, 이 날 우리는 예매없이 5분 정도만에 들어갔지만 여름방학 성수기에는 30분 이상 기다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렇게 기다리고 있으면 가끔 하얀 제복을 입은 경비원이 나와서는 전시장은 사진촬영이 금지이므로 카메라와 핸드폰을 모두 가방에 넣으라고 했다. (미리 건물 외관 사진을 많이 올린 이유가 있었음^^) 또 형식적으로 가방 안을 살펴보는 다른 스미소니언 박물관들과는 달리,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면 비행기 탑승할 때와 같이 엑스레이 검색을 통과해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그래서 이하 아래의 사진들은 박물관이나 관련 사이트에서 가져온 것들이다. 1층 입구의 정면에는 David M. Rubenstein Gallery라고 명명된 '권리의 기록(Records of Rights)' 상설전시실이 있다.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은 세계최대 사모펀드 중의 하나인 칼라일그룹(Carlyle Group)의 창업자인 억만장자로 2011년에 이 전시실을 새로 만드는데만 13.5백만불을 기부했는데, 그 뿐만이 아니라 사진 오른편에 보이는 노란색 특수 보관함에 들어있는 오래된 양피지 한 장을 2007년 경매에서 21.3백만불에 사서는 이 곳에 영구대여 형식으로 기증했다. 그 양피지는 바로 인권을 최초로 성문화한 문서이자 민주주의의 시초로 여겨지는 영국의 대헌장(大憲章), 마그나카르타(Magna Carta)로 1215년에 최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1297년에 영국의 왕이었던 에드워드 1세의 인장이 달려있는 것이다. 이 외에 전시실 안에는 링컨이 서명한 노예해방(Emancipation Proclamation) 문서 등의 인간의 권리와 관련된 미국의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으로 올라가서 두꺼운 문을 밀고 들어가면 '자유의 헌장들(Charters of Freedom)'이라 불리는 중앙홀이 나오는데, 사진처럼 밝은 것이 아니라 굉장히 어둡고 실내온도가 뚝 떨어졌다! 좌우로 경비원이 지키고 있는 중앙에 4페이지로 된 헌법 원본이 있고, 그 왼쪽에 독립선언서, 오른쪽에 권리장전이 특수보관함에 전시되어 있는데, 이 사진에는 없지만 철문 앞에도 경비원이 지키고 서서는 홀 안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 빠지고 나면 조금씩 입장을 시키고 있었다. 각각 독립선언서와 헌법을 제출하는 장면을 상상으로 묘사한 중앙홀 좌우 둥근 벽면의 포크너 벽화(Faulkner Murals)는 캔버스를 벽에 부착해서 그린 그림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크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두워서 그림이 있는지도 잘 모를 정도였고, 모든 전시박스 앞에는 사람들이 빼곡히 서서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관람을 하게 된다. 요즘 미국정치학 수업을 듣는 따님이 왼쪽 구석부터 모든 전시를 꼼꼼히 보신다고 해서, 시간이 한 참 걸려서야 1776년에 작성된 미국 독립선언서(Declaration of Independence) 앞에 설 수 있었다. 크게 씌여진 제목과 제일 윗줄의 문장 그리고 아래쪽 가운데 가장 크고 진하게 싸인한 존 핸콕(John Hancock)의 서명 이외에는 거의 읽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글자가 희미해졌는데, 옛날에 35년 동안이나 햇빛이 비치는 곳에 잘못 보관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커다랗게 씌여진 "We the People"로 시작하는 1787년에 씌여진 미국 헌법(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4페이지를 휠체어에 앉으신 분까지 총 4명만 보고 있지만, 현실은 우리처럼 제일 앞에서 빈틈을 주지 않고 여기까지 움직여 온게 아니라면 가까이서 직접 읽어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뒤에 서있는 사람들이 빈틈이 생기면 바로 침투해 들어옴^^) 또 사람들 뒤쪽에도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어서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기만 해도 바로 제지가 들어왔다. 중요 3문서의 마지막으로 미국의 권리장전(Bill of Rights)은 헌법에서 빠진 인권 부분을 명시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1789년에 이 문서로 12개 조항을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그런데 이 문서의 첫번째와 두번째 조항은 주의회의 다수 동의를 받지 못해서 폐기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보통 수정헌법 1조(First Amendment)로 알고 있는 종교, 언론, 집희의 자유 등은 이 문서의 세번째 조항에, 또 미국의 총기옹호론자들이 성배처럼 여기는 무장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2조(Second Amendment)는 네번째에 씌여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I'm going to steal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2004년도 디즈니 영화 National Treasure 앞부분에 주인공이 독립선언서를 훔치기 위해서 문서보관소의 이 중앙홀을 사전답사하는 장면을 위에 보실 수 있다. (독립선언서를 지하 보관실에서 훔치는 장면과 뒷면에 그려진 암호와 지도를 찾는 장면 등의 편집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이 영화는 중앙홀에서 열리는 파티 장면까지 모두 실제로 여기 문서보관소에서 촬영을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개봉 다음해에 방문객이 4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중앙홀을 나오면 그 뒤쪽으로 출입문을 금고처럼 만들어 놓은 Public Vaults가 홀의 뒤를 한바퀴 돌면서 만들어져 있다. 이 외에도 작은 특별전시실을 잠깐 구경하고는 마지막으로 1층의 기념품 가게에 들렀다. 지난 번 국립 초상화 미술관 포스팅에서도 다른 여성 대법관들과 함께 있는 그림을 보여드렸던 "Notorious RBG"의 기념품 코너가 따로 만들어져 있었다. 미국 대법원 건물도 한 번 구경하러 가봐야 되는데, 지금은 낙태에 관한 판결문이 사전에 유출되어 이와 관련한 시위대들 때문에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폐쇄된 상태이다. 위에 잠깐 소개했던 의 편집본을 보면, 진짜 독립선언서를 훔쳐서 돌돌 말아 양복에 숨긴 니콜라스 케이지가 여기 기념품가게를 통해서 밖으로 나가려다가 직원에게 들키는 장면이 나온다. 직원은 사진 아래에 보이는 가짜 기념품을 훔친 것으로 생각한 것이고...^^ 1776년에 독립선언서가 발표된 장소인 필라델피아의 인디펜던스홀을 예전에 방문했던 여행기에서도 이 영화를 소개했었지만, 미국의 역사를 대중에게 알리는데 나름 크게 기여한 영화로 위기주부는 재미있게 봤던 것 같은데 왜 평점은 별로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3·1운동 100주년 대전스카이로드에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100년 전. 1919년 3. 1일 일본 경찰의 무서운 총칼 앞에서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뜨겁게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날. 강산이 열 번이나 변한 2019년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00년이란 시간이 흘렀어도 그날의 함성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기미년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날.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대전시민들의 함성이 으능정이 거리에서 힘차게 울려 퍼졌습니다. 1,919명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전 대한독립만세 플래시몹 2019년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19명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전 대한독립만세 플래시몹 행사! 대전의 명소 으능정이 하늘길에서 보여주는 일본의 만행과 우리 역사에 대한 영상을 보며 1919년 3월 1일 100년 전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919년. 서울 탑골공원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퍼져 나갔던 3.1 만세운동은 나이, 성별 , 신분에 상관없이 온 국민이 참여한 항일 독립운동입니다. 일본의 잔악한 만행에도 꿋꿋하고 당당했던 우리 조상들의 의지. 100년 전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 듯 스카이로드 하늘길을 타고 막이 오릅니다. 일본의 식민 통치 속에서도 당당히 맞선 민족의 정신이요 자주독립을 위한 강한 의지로 세계에 알린 아주 중요한 사건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 영상이 10여분 상영되었습니다. 1,919명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전 대한독립만세! <3.1절 100주년 기념식.허태정시장과 1,919명 대전시민과 대전독립단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100년이 흐른 오늘. 3.1 만세운동의 민족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대전시민 천 여명이 스카이로드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공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이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모두 평등하다는 큰 뜻을 분명히 하고, 우리 후손이 민족 스스로 살아갈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게 할 것이다'. 오천년 동안 이어 온 역사와 이천만 민중의 힘을 모은 독립선언서.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시작됐습니다. 이어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 각 구청장과 시의원이 독립선언서 릴레이 낭독에 참여했습니다. 빽빽히 모인 시민들 사이에 숨어있던 배우들이 나타나면서 릴레이로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유난히 따스한 겨울을 보내고 춘삼월이 시작된 첫 날. 대전시내 전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재발령이 내린 악조건 속에서도 은행동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는 3.1운동 100주년을 기억하려는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1919년 3.1운동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선조들의 뜻을 기리고, 오늘 우리가 이 땅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도 독립운동가들의 고귀한 헌신이 있었기 때문임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은행동 으능정이 스카이로드를 꽉 채운 시민들. 너 나 할거 없이 독립선언서가 새겨진 태극기를 들고 뜻 깊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플래시몹 행사는 100년 전 일본의 강제탄압에 맞섰던 순국선열들처럼 어린아이부터 중고 대학생, 어르신들까지 모두 한목소리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습니다. 관중 속을 뚫고 나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1919 대한독립단원들의 모습은 100년 전 그날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듯 했습니다. 하늘을 찌를듯 한 우리 민족의 기상이 생생히 살아 숨 쉬던 그 날의 외침을 가슴에 새기며 두 팔 벌려 하늘 높이 태극기를 올리고 뜨거운 함성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칩니다. 참석한 시민들 모두 하나가 되어 함께 낭독하는 기미독립선언문. 자주독립국가로서의 독립을 울부짖는 목소리가 으능정이 거리에서 다시금 뜨겁게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부터 지킨 자유권을 지켜서 풍요로운 삶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것이다. 원래부터 풍부한 독창성을 발휘하여 봄기운 가득한 세계에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꽃피울 것이다' ~(중략) 독립선언서의 마지막 을 다함께 낭독한 후, 올드 랭 사인(석별의 정)의 멜로디에 맞춰 대한제국 시대의 '애국가'를 다함께 제창했습니다.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한 몸부림. 목이 터져라 외쳤던 "대한독립만세" 다함께 만세삼창을 하며 본 행사는 마무리 되었는데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3.1운동이 일어났음을 기억하기 위해, 또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3.1 정신을 우리 안에 불어넣기 위해서 모인 대전시민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만세삼창을 외쳤습니다. 100년 만에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 출렁이는 태극기 물결. 가슴 한 켠이 뭉클해져옴을 느꼈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3월1일. 100년 전 그날의 함성을 오래 오래 기억하면서 예술인들의 합창이 이어졌는데요. 자주독립국임을 당당하게 선언한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3.1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힘차게 응원했습니다. 100년 전 선조들이 함께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날처럼 시민들 모두는 다함께 박수를 치며 3.1절 10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100주년을 맞는 3.1절 기념행사로 버블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열린아트 앙상블의 무대가 끝나고 3.1절 100주년 마지막 기념행사는 시민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했습니다. 100주년을 맞 는 3.1절 기념행사니만큼 버블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전 참가한 시민들과 '대한독립만세'를 크게 한 번 외친 후 멋진 비눗방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여성들과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버블아티스트(비눗방울 공연)의 퍼포먼스는 이날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는데요. 대전시민 모두를 황홀하고 신기한 버블세상으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한편 메인무대 안쪽 으능정이 거리 일원에서는 행사시작 전부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인 4월11일을 임시공휴일 지정 찬반론 및 서명운동, 클레이점토로 태극기 만들기, 그리고 태극기 그리기 등 역사교육에 대한 체험행사들이 많았습니다. 이날은 눈에 띄게 중고생 등 젊은이들이 특히 많았는데요.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젊은 세대들이 역사를 잊어버린다면 그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0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이땅의 젊은이들이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더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00주년을 맞는 3.1절 기념행사장엔 다양한 체험도 가능했다. 클레이점토로 미니태극기 만들기> 요즘은 학교에서 태극기 그리기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필자가 어릴 땐 참 많이도 그렸던 생각이 납니다. 오늘 같은 뜻 깊은 행사에서 태극기를 그리고 만들어 보며 자랑스러운 국기를 마음 속 깊이 간직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체험은 또 없을 듯 싶습니다. 100년 흐른 지금 우리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를 되짚어 본 오늘. 우리 민족은 일제강점기에서 해방을 맞고 당당하게 자주독립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3.1운동의 뜻과 정신은 앞으로도 수백, 수천 년 동안 영원히 기억하고 이어 가야 할 우리의 과제입니다. 봄꽃들이 곱게 피어 들판을 수놓을 때만큼 기분 좋은 계절도 없는 듯 싶습니다. 따스한 봄볕에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때리지만, 황사와 미세먼지가 더 괴롭힐 때지만,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화사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14/03/18 - [대전문화/축제ㆍ행사] - 3.1절 독립만세운동, 인동장터에서 그날의 함성을 들어보자!! 2015/03/23 - [대전문화/축제ㆍ행사] - 제15회 대전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 _ 3.16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