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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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posts소리도 없이(스포는 없을 거 같네요)
작품이 다루는 이야기는 -2정도의 부정적 위치에서 시작되어, 1을 넘을까말까하는 감정선을 유지하다가 마지막에는 결국 -3정도에서 마무리된 것으로 예상되는 결말이다. 부자연스럽게 긴장감을 고조시키지도 않고, 무리한 반전을 수배해놓지도 않았다. 소소함을 주문하여 슬레이트를 친 후, 씁쓸함이 퍼져갈 즈음에 메인 카메라의 전원을 내린 작품이다. 집사람에게 이 영화를 추천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사실 집사람이 보자고 했는데, 혼자 먼저 봐버렸다)주변 사람에게 권장할만한지 생각하면 이것도 다소 애매하다.별로 유쾌하지도 않으며, 감정이 올바르게 연소되어 그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내용도 아니다. '소리도 없이 괴물이 된다' 감독의 메시지는 미묘한 선에서 독자에게 건네진다.당장 주어
소리도 없이
생활형 유괴범들의 일상 밀착 카메라 방송이 이런 것일까. 시장통에서 30개들이 계란을 팔며 부업으론 범죄 조직의 살인 뒷처리를 맡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유사부자 관계의 두 남자. 이 조용하고 또 예의바른 두 남자 사이에 예상치도 못한 한 소녀가 걸어들어오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스포도 있이! 전혀 다른 장르의 전혀 다른 영화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바로 딱 떠오른 영화는 다름아닌 이었다. 1편에서 그런 언급 있잖아. '존 윅'이 죽사발 내놓은 킬러 시체들 처리해주려고 뒷처리 전담반 왔던 거. 금화 몇 닢 받아먹고는 시체처리까지 성실하게 임했던 그 남자들. 보던 당시에도 참 신선하고 재미있는 설정이라 생각했었는데, 시골을 배경으로해 한국적으로 로컬라이징 되기
연상호가 넷플릭스에서 작품을 하는군요.
이번에 그래도 코로나 와중에 반도가 성공한 상황이다 보니, 넷플릭스 신작 이야기도 나온 듯 합니다. "지옥" 이라는 작품이고, 동명의 웹툰이 원작 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지옥으로 떨어지는 선고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초자연 현상을 다룬다고 하더군요. 유아인이 사이비 종교 교주로, 박정민은 그 종교 단체를 파악하는 방송국 PC, 김현주는 해당 단체에 맞서는 변호사, 원진아는 사이비 종교 추적 PD의 아내, 김도윤은 사이비 종교 추종자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소리도 없이" 포스터들 입니다.
이 작품은 좀 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궁금한 동시에, 이상하게 불편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유재명 배우는 그 불편함을 잘 만드는 배우중 하나이기도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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