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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의윤, 부진 극복해야 주전 꿰찬다
LG 정의윤이 부진에 빠졌습니다. 한동안 얻지 못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의윤은 후반기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했습니다. 하지만 15타수 2안타 0.133에 그치고 있습니다. 3할을 상회하던 타율도 부진으로 인해 0.286까지 떨어졌습니다. 어제 문학 SK전에 5번 타자로 기용되어 기대를 모았지만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데 안타도 빗맞은 타구였으며 전반적으로 타구의 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7월 초까지 타격감이 한창 좋았던 정의윤이 7월 중순에 선발 출장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타자도 타격감을 1년 내내 유지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타격감이 좋을 때 벤치에 앉아 대타 출전만을 기다리는 것은 팀 차원에서도 아까웠던 것이 사실
![[관전평] 7월 27일 LG:SK - 주키치, 아홉수 넘어 10승 달성](https://img.zoomtrend.com/2012/07/28/b0008277_50129531ade93.jpg)
[관전평] 7월 27일 LG:SK - 주키치, 아홉수 넘어 10승 달성
LG가 SK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경기 초반 상대 실책에 편승해 대량 득점에 성공해 6: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주키치는 5이닝 1실점으로 아홉수에서 벗어나며 2년 연속 10승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사진 :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김태완의 타구가 2루 베이스에 맞고 튀어 올라 내야 안타가 되는 순간) 1회초 SK 선발 김광현의 제구가 미처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선두 타자 오지환이 볼넷으로 출루한 이후 김태완이 2구에 번트에 실패해 0-2의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지만 3구 타격 시 병살타성 타구가 2루 베이스에 맞고 내야 안타가 되는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흔들린 김광현은 보크를 범해 무사 2, 3루가 되었고 최동수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까지 연결되었습니다. 박용택의 어정쩡한 타격으로 인해 3

LG 주키치, 김광현 맞상대 불가피 했나?
오늘 SK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 LG는 에이스 주키치의 투입을 예고했습니다. 주키치의 맞상대로 예정된 SK의 선발 투수는 김광현입니다. 왼쪽 어깨 통증으로 7월 1일 문학 LG전 조기 강판 이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던 김광현이 다시 1군 마운드에 오르는 것입니다. 김광현의 선발 등판으로 어쨌든 오늘 경기는 양 팀의 에이스 맞대결의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LG는 현재 35승 2무 44패로 7위를 기록 중입니다. 두산과의 후반기 첫 3연전에서 드러났듯이 LG는 연승을 위한 동력을 좀처럼 찾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따라서 LG로서는 이길 수 있는 경기는 확실히 잡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버리는 경기로 운영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승패차를 줄여나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따라서 LG가 주

2012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후반기 예상
(유먼의 등에 새겨진 '양승호감♥'. 양승호 감독은 시즌 후에도 양승호감으로 불릴 수 있을까? -사진: 롯데 자이언츠) 삼성 1위시즌 초반 최악의 모습으로 삼성을 1위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후려 갈기-는 듯 했으니, 역시 삼성은 삼성. 개막전 2연패를 안겼던 LG 트윈스는 현재 7위로 내려가면서 역시 될 놈은 되고 내려갈 놈은 내려간다는 슬픈 진실을 일깨워주었다. 다승 1,2위가 장원삼과 탈보트다. 말이 더 필요한가? 불펜은 여전히 떡장갑을 두르고 있고, 무너질거라 무너질거라 굿을 해봐도 오승환은 오승환이다. 선수층은 두껍고 도무지 초반 추락이 어디에서 왔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러나? 그러나는 무슨. 정규시즌 우승의 주인공이 삼성이 아니라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니까. 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