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렌
Posts
2 posts아르헨티나 vs 크로아티아 감상
점수가 기울면서 크로아티아는 그바르디올이 전진해서 메시를 전담하게 되고 3백 + 윙백이 나머지 수비를 전담하는 형식이 됩니다. 그리고, 윙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모드리치의 공격 기여도가 극적으로 줄어듭니다. 결정적으로 그바르디올은 메시의 드리블을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메시가 그바르디올을 3선에서 하프스페이스까지 끌고나오면 매우 당연하다는듯이 몰리나가 사이드에서 오버래핑, 오버래핑을 놓치지 않는 메시의 패스가 작렬합니다. 치치 감독 보고 있나? 그러나, 페리시치는 메시나 몰리나의 빠른 턴오버를 바라듯이 어중간하게만 내려 올 뿐입니다. 이마저도 크로아티아의 1선 중 페리시치가 취하는 포지셔닝은 양반이었을 따름이고... ~_~ 문제는 한국팀이 브라질 상대로 그랬듯이 메시 상대로 21에서 3

2016/17 EPL 5R 첼시 vs 리버풀
어허허, 이제는 첼시까지 잡다니...이것이 과연 리버풀의 실력이란 말인가? 사실 나도 많이 놀랐다. 이겨서가 아니라, 첼시를 상대로 빠른 골 전개를 하면서 경기를 하는 것을 보고서... 우선 경기 속도가 너무 빨랐다. 안 그래도 수비가 불안한 팀인데, 그렇게 빨리 공을 돌리다가 실수라도 하는 날이면... 바로 전세 역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큐티뉴의 롱 패스를 공을 차기 전에 손을 들어 나에게 달라고 하던 로브렌... 그 믿음에 대한 보답인가? 바로 골을 차 넣는 로브렌...눈팅이는 아직 멍이 가시지 않은 채 골을 넣는 모습을 보니 좋더구만... 그리고, 크로스가 튕겨져 나온 것은 냅다 찼는데, 그게 오른쪽 상단 구석탱이로 빨려 들어가더구만... 허허허 대단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