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놀글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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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마키나, Ex Machina, 2015
큐브릭이 상상하고 스필버그가 완성시킨 영화, 에서의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인공 지능을 가진 로봇의 인간을 향한 사랑에 인간은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가에 대한 거대한 질문이었다. 이 SF장르의 걸작은 이후,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 지능이 '비인공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주했을때 발생할수 있는 가능성들에 대한 상상을 자유롭게 했다. 이후 12년 뒤, 스파이크 존즈는 라는 영화를 선보였다. 이제는 육체적 껍질도 불필요해보일만큼, 관념만을 가진 인공 지능마저 사랑을 말한다. 하지만 이 영화 에서의 인공 지능이 사랑을 말하는 방식은 조금 다르다. 그리고 이것이 어쩌면 보다 더 인간을 닮은건지도 모른다. 영국

프랭크 , 2014
[프랭크 Frank , 2014] 포스터의 아트웤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딱 같은 인상을 받았다. 보통 영화를 보고나면 디테일은 날아가고 어렴풋한 느낌으로만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프랭크는 영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장면 장면이 잊히질 않는다. 단순히 재미있었다 라고 하기엔 미묘한, 여러 감정들이 깊이 파고든다.
[엑스 마키나] 심리 스릴러적인 면이 강했다
감독;알렉스 가랜드출연;돔놀 글리슨, 알리시아 비칸데르, 오스카 아이삭<28일후>의 각본을 쓴 분이 만든 SF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28일후>의 각본가의 첫 연출작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확실히 심리 스릴러적인 면이 강했다는 것이다.영화는 칼렙이라는 인물이 네이든이라는 인물의 초대로 네이든이 머무는곳에 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매혹적인 A.I 에이바와 튜링 테스트를 하게 되는 칼렙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영화

엑스 마키나 - 현학적 SF, 설정도 반전도 익숙하다
※ 본 포스팅은 ‘엑스 마키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형 검색 사이트 회사에 근무하는 프로그래머 칼렙(돔놀 글리슨 분)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CEO 네이든(오스카 아이삭 분)의 깊은 산 속 별장에 1주일간 머물게 됩니다. 칼렙은 네이든이 제작한 A.I. 에이바(알리시아 비칸데르 분)의 실험에 참가합니다. 칼렙은 에이바에 여성적 매력을 느끼고 사랑에 빠집니다. 익숙한 SF 요소들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엑스 마키나’는 매력적인 A.I.와 두 명의 남성이 두뇌 싸움을 벌이는 줄거리의 SF 스릴러입니다. 네이든은 에이바를 제작했지만 그녀에 자유를 부여하지 않는 반면 에이바를 사랑하게 된 칼렙은 그녀에게 자유를 주고 싶어 합니다. 높은 지능을 지닌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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