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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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테라다 PD의 간담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16일 테라다 PD의 간담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문 드웰러즈는 사놓고 PS4가 없어서 아직 돌려보지도 못한 팔자이지만! (...) 그래도 자리가 났는데 안 가는 건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아서요... 해서! 가게는 잠시간 알바를 두고! (시급 1만원!!) 테라다 P를 만나러 양재 AT센터에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런 간담회에는 또 참석해 본 적이 없는 저인데... 이런 건 보통 어느 순서로 진행되지요? 질문도 가능한가요? 아님 계속 말을 듣고만 있어야하나...? 슈로대를 시작한 게 1993 년, 이쯤되면 이 장르에서는 화석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만큼 하고 싶은 말도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고 그러거든요... 물어보고 싶은 거라면. 진지하게. OG 시리즈는 사실 처음부터 그런 경향이 있었는데, 인터미션이 갈수록 아저씨판이라고

KT는 나에게 왜 이딴 IP를 주었는가? 반달(?)도 못하게시리

KT는 나에게 왜 이딴 IP를 주었는가? 반달(?)도 못하게시리

기록하고픈 잡담|2016년 7월 10일

IP 무기한 차단, 간단히 짐을 풀고 나서 DC에서 글 쓸때마다 3~4분 뒤에 글이 삭제될때 이미 불량IP인거 예감은 했지만 세상에 문제가 광고가 아니라 반달러였어!!!! 그 것도 VPN이 이유라니? 이거 KT꺼는 어지간해선 기기MAC등을 기록해 IP가 고정되는데 무슨 짓을 한건지 상상이 안간다. IP 4자리를 다 까면 그냥 적기만해도 iptime 공유기 로그인 화면이 나와서 문제가 있으니 스크린샷 상에선 블라인드 처리를 하긴 하는데 뭐 근한달사이에 문제가 났던 것도 아니더군요. 원래라면 위키에 뭔가 쓸 이유가 없으니 사실 어찌되든 상관없는데 문제는 "휘커바인"은 정말 십몇년전에 /휘케/도 /휴케/도 맞다고 싸울때 거의 막판에 /길리엄/이 맞으니 /휘커/가 맞다고 생XX하던 ㄹㄹㅇ의 어떤

슈로대에서 길리엄은 길리엄인가 기욤인가?

기록하고픈 잡담|2016년 7월 10일

이 모든 것은 독일스런 무엇인가만 들어가면 독일어로 치환시킬려는 일본의 독일빠 슈로대유저와 이런 습성에서 맛있는 부분만 따먹을려고 하는 한국의 슈로대(?) 유저가 빗어내고 있는 소소한 참극이죠. 길리엄 예거Gilliam Yeager /ɡɪljəm/ /jɛːɡɐ/ 북미판 OG 기준으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걸 길리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무개들에 의해 강제로 바꿀때 생길 뿐입니다. Guilliam Jäger/ɡɪljom/ /jɛːɡɐ/ 귈리엄이고 기리엄이고 그런거 없고 기욤입니다. 기요세, 기요틴할때 그 기인거죠. 기욤 예거 그런데 스스로나 상대방이 기욤 혹은 길리엄보다 기욤에 가까운 무어로 말한 적이 있긴 하던가요? 없죠. 그러니까 쓸때없는 논란따위 필요없이 공식이 정한게

슈로대 MD가 고유명사 번역 때문에 말이 많은가보네요.

슈로대 MD가 고유명사 번역 때문에 말이 많은가보네요.

보통 오-래도록 독자적인 팬덤과 독자적인 게임 활동이 펼쳐지다가 공식이 나왔을 때는 어느 장르나 겪는 진통이기는 합니다. 이건.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라서... 제오라는 제올라라고 하거나 아라도는 아라도 맞는데 아라도 발랑가가 되거나 프리케라이 가이스트는 플리케라이가 되거나 아리에일 오그는 아리엘이 되었다던가... 뭐 원래 써 있는 영어에 충실하게 쓴 거고 그건 틀린 건 아니겠죠. 익숙하지 않을 뿐. 뭔가 입에 착착 달라붙던 발음을 버리는 건 사람들에게 꽤나 어려울 겁니다. 사실 이건 지엽적인 문제죠. 한글화라는 대사건 앞에선. 대놓고 오역만 없다면 저런 게 있든 없든 한글화가 백배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