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의 마지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먹부림은 신 치토세 공항 안에 있는 홋카이도 라멘 도장에서 홋카이도 지방의 인기 라멘집들을 한곳에 모은 라멘 테마파크입니다. 제일 유명한 라멘집은 에비소바 이치겐(えびそば一幻)이라는 곳인 듯? 여기만 줄이 엄청 서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른 곳은 테시카가 라멘(弟子屈ラーメン)줄안서고 적당히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메뉴판 이런 라멘 메뉴도 있습니다. 대게, 털게, 챠슈, 빠다, 옥수수 등 홋카이도의 명물을 한곳에 담은 홋카이도를 전부 올린 미소라멘...1380엔 일단은 생맥을 시키고 제가 시킨 어패류 간장 라멘 하프 사이즈, 면은 보통의 1/2에 건더기는 동일하게 올려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