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자
Posts
1 post
솜이가 지옥행 이탈자 영애라고? 천국보다 아름다운 한지민 정체 3화 4화
솜이가 지옥행 이탈자 영애라고? 천국보다 아름다운 한지민 정체 3화 4화 살짝 당황스럽다. 천국에 간 이해숙은 계속 짜증만 내고, 고낙준은 갈팡질팡하고. 남주와 여주 보다 솜이 한지민 정체가 유일하게 이 드라마를 이끌고 가고 있다. 사실 좀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다. 그럼에도 또 그만 보기엔 뭔가 아쉬운. 그렇게 속으면서 3화까지 왔다. 솜이 정체의 새로운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이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3화 줄거리를 정리해 보자. 낙준은 해숙에게 솜이를 어떻게 만났는지 설명했다. 지옥행과 천국행을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솜이를 봤고 자꾸만 신경 쓰이고 눈길이 가더란다. 그래서 지옥으로 날아갈 뻔한(?) 솜이를 고낙준이 구해서.......
[파이란] 이탈자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중 러브레터가 원작으로 한국풍으로 상당히 각색하였다고 합니다. 20년 기념으로 재개봉해서 드디어 극장에서 본~ 사실 당시에도 좀 우울한 멜로물 느낌이라 머뭇거리다 넘겼었는데 오랜만에 정통 멜로를 봤더니 상당히 좋네요. 역시 고전은 고전입니다. 다만 그러면서도 생각하던 멜로와는 다르고 상당히 구성이 좋다보니 더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민식은 막 출소해 공형진의 옷을 걸쳐입는 등, 계속 레일에서 벗어난 인물의 복식을 보여줍니다. 버스를 탈 때도 마찬가지로 목적지까지 순탄하게 가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에 드는 곳에 내려 딴짓을 하는 것까지 이탈자로서의 모습을 너무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참...쌉싸름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