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 2020년 9월8일호 한여름에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주연 드라마 촬영현장을 밀착취재 1970년대 일본열도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호러만화 "공포신문"이 심야드라마로 부활했다. 그 드라마의 히로인을 연기하는 시라이시 세이가 한여름 도쿄 촬영에서 경험했던 무서운 이야기를 밝힌다. "촬영 첫날에 호흡곤란을 경험했습니다. 공포신문이라는 정체를 알수 없는 존재와 만난 혼란, 공포 격렬하게 흔들리는 호흡등을 표현하는 신에서 너무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그런 경험을 했죠(웃음). 또 피를 뒤집어쓰는 장면의 촬영때는 각본을 읽었을때 이상의 공포를 실감했습니다" 촬영중의 공포체험을 이야기하는 시라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