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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평 #7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비타북스) / 사연 남 지음

2026 서평 #7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비타북스) / 사연 남 지음

사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생각도 부정적인 생각도 있다. 작년 초에도 의외의 저자가 쓴 사주 책을 읽었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친한 형님 중에 다른 일을 주로 하시지만 집안 공부로 사주를 공부하신 분이 계셔서 그분께도 여쭤봤을 때 이제는 쉽게 접하는 사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도 들게 됐다. 분명 누구나 볼 수 있을 수 있지만 과연 누가 정확한지... 이 책을 읽기 전에도 그런 생각을 했다. 저자는 사주에 상담비와 교육비로 천만 원 이상을 쓰며 경험하고 여전히 연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프롤로그를 읽으며 확인한다. 그리고 그가 깨달은 한 가지, 방향성에 대한 내용은 공.......

2026 서평 #6 사유하는 공간 제작의 기술(가능성들) / 김재선 지음

2026 서평 #6 사유하는 공간 제작의 기술(가능성들) / 김재선 지음

책 제목에 끌려 책을 읽게 됐다. '공간'을 통해 사유의 변화를 경험한 과거의 기억이 있기에 관심을 가졌는지 모르겠다. 띠지의 "가장 완벽한 인테리어는 '나다움'을 담는 것입니다."라는 문구도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사실 내 집이기 보다 우리 가족들과 함께했던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나다움'을 드러내진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이 집이 처음 지어질 때 자신 있게 초등학생이던 나는 이 집 '아들'이라고 이야기했으니 그 당시는 우리 집(House)에 대한 자부심 같은 게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책은 '철학.......

2026 서평 #5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리프레시)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 | 랭브릿지 옮김

2026 서평 #5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리프레시)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 | 랭브릿지 옮김

작년 초 19년 만에 뮤지컬 를 다시 본 것처럼 올해 초에는 그 원작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게 됐다. 사실 뮤지컬을 먼저 접하고 원작을 접하기까지 그 후 시간이 꽤 걸렸다. 거기에 그 책은 번역이 마음에 안 들었기에 이미 책 정리를 할 때 집에서 방출이 된 상태였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의 랭브릿지의 번역팀은 이전에 다른 책들을 통해 접했고, 괜찮았기에 믿을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은 대략은 파악하고 있었기에 몰입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번에는 책을 읽으며 뮤지컬과 비교를 해보는 시간이었다고 할까? 뮤지컬은 원작에서 어떤 부분들을 가져왔.......

2026 서평 #4 호기심 미술 책방(미디어숲) / 김유미 지음

2026 서평 #4 호기심 미술 책방(미디어숲) / 김유미 지음

한때 '호기심'은 내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한 것 같다. 그랬기에 상도 받아본 적 없는 이가 글 쓰는 전공을 선택해서 입상을 하고, 사진을 찍고, 매일 손글씨를 쓰며 다양한 일을 했던 게 아닐까? 이 책은 그런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제목이라 읽어보고 싶었다. '프롤로그'와 '안내데스크'를 읽으며 더 책을 잘 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것은 표지가 약간 찢어진 상태로 책이 왔다는 것. 아쉬움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다. 책은 '1층 호기심의 방', '2층 아트 타임머신의 방', '3층 현대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