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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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기록 - 여름을 이기는 맛 대구 지리탕 [ 맑은 탕 ], 황열기 회

맛의 기록 - 여름을 이기는 맛 대구 지리탕 [ 맑은 탕 ], 황열기 회

맛에 대한 기록 차원에서 남겨보는 포스팅 황열기 맛은 막 숙성이 시작된 맛있는 치즈맛처럼 선명한 맛 몇 가지가 입안에서 풍성하게 퍼지는 느낌이었다. 맛에 대한 좀 더 정확하고 재미있는 표현을 위해 읽기 시작한 맛의 원리 요즘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이런 포스팅이 가능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15년이 넘는 낚시꾼 라이프 다양한 생선을 즐겨보는 입장에서도 황열기의 맛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붉바리의 꽉찬 화려함과는 맛의 분포도는 사뭇 달랐고 선명하고 좋은 질감을 먹는 동안 내내 즐길수 있어서 참 좋았다. 동해바다의 깊은 맛이 땡긴다면 또 잡으러갈 물고기가 황열기일 것 같다. 맛에 대한 컬러는 붉은 색처럼 보이지만.......

동해 삼척 여름 대구 낚시 마릿수 대폭발의 기록! 황열기 반가워~

동해 삼척 여름 대구 낚시 마릿수 대폭발의 기록! 황열기 반가워~

달달한 여름 대구가 동해 삼척 앞 바다에서 잘 나온다고 해서 급 삼척 궁촌항에 다녀왔습니다. 보트는 더드미 흉이 미리 준비해 줬습니다. 오늘의 짬 낚시 스케줄은 궁촌항까지 가는데 3시간 반 낚시 두 시간 반 집으로 오는데 3시간 반이라는 ㅋㅋㅋ 엽기적인 일정이었는데.. 이걸 물 때맞춰 준비해 준 센사르~님하.. 무척이나 감사해용 잘 정리된 궁촌항 장판 같은 바다로 짬낚시를 나가봅니다. 가서 첫 번째 캐스팅(?)만 물의 흐름을 잘 못 타서 입질이 없었고 두 번째 바닥 체크부터 바로 대구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80g 메탈지그를 삼척 대구들이 턱턱 먹어줬습니다. 레저보트 타면 유어선과 다르게 60~80g 짜리 가벼운 메탈지그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