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패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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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신작, "Mickey 17"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19일

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과거에서 오히려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고 있긴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아직까지도 살인의 추억이니 말이죠. 그 다음 좋아하는 영화가 플란다스의 개일 정도죠. 솔직히 최근으로 오면 올 수록 영화 자체는 정말 좋은데 여러번 보기에는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아예 헐리우드에서 진행 되는 프로젝트이다 보니 더 궁금하긴 하더군요. 솔직히 이래저래 가져가는 것들이 있는 만큼, 재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두 번 볼 수 있을 것인가는 좀 봐야겠지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묘한 느낌이긴 하더군요.

"라이트하우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14일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본편 외에는 자막이 없는게 영 아쉬워서 말이죠. 하지만 이런 타이틀의 경우에 문제가 하나 생기게 마련입니다. 특정 시점 이후가 되면 아예 시장에서 씨가 말라버리거든요. 그래서 샀습니다. 앞면 이미지부터 좀 묘하죠. 사실 로버트 패틴슨 인상이 윌렘 데포보다 더 나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 여기에선 성공 했습니다. 음성해설도 지원 합니다만, 자막이 없어서 아쉽게 되었습니다. 디스크는 표지 이미지를 다시 사용했습니다. 내부는 사실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빼서 봤는데, 그래도 잘 모르겠더군요;;; 뭐, 영화가 좋으니 나중에 영화 찾아 구천을 떠돌기 전에 그냥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박쥐 탐정은 견습중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3월 24일

"저스티스 리그"부터 "조커"까지 완성도도 평가도 미친X 널뛰기하듯 오르내리는 DCEU에서 드디어 새로운 박쥐남, "더 배트맨"이 공개되었다.캐릭터의 무게로 보나 영화화 짬으로 보나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절대로 실패하면 안되는 DC 비장의 카드이자 최후의 보루 배트맨은 이번에도 관객들을 홀릴수 있을 것인가? 이미 볼 사람은 대충 봤겠지만, 이것 참 아리송하네~ 1989년의 배트맨이 박쥐 의상 뒤에 숨은 팀 버튼 식의 우울하고 고독한 소년이었다면 2005년의 배트맨은 첨단 장비의 지원으로 스스로의 사명을 실천하는 우아한 현대의 귀족, 2016년의 배트맨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으며 노련할대로 노련해진 베테랑의 모습이었던 바 2022년 새로운 배트맨의 정체성을 또 하나의 유명한 별명인

「더 배트맨」: 완전히 새롭지만 그 어느 때보다 익숙한 배트맨

키노 이 이그라|2022년 3월 22일

두 줄 평가: "세계 최고의 탐정"으로서 면모, 명멸하는 빛을 이용한 연출, 무엇보다 부패와 탈선, 그래서 절망으로 가득 찬 고담을 이처럼 잘 표현한 배트맨 영화를 본 적이 없다. 하지만 그보다 더 잘 보여주었어야 할, 왜 누구는 복수의 자경단에서 멈췄지만 누구는 희망의 영웅으로 거듭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재개발"이 필요할 거 같다. 1. 배트맨 시리즈는 팀 버튼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놀라운 성취 이후 소재만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되었지만, 동시에 끊임없이 앞선 두 감독들과 비교당할 운명에 놓이기도 했다. 원작의 속박과 이전 감독들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건 아마 배트맨으로 메가폰을 잡는 감독들에겐 언제나 깊은 고민과 큰 과제로 여겨졌을 테다. 2. 특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