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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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터 -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람이다

트레이터 -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람이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8년 4월 19일

트레이터미국 / Our Kind of Traitor스릴러 드라마감상 매체 BR2016년 즐거움 50 : 39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6Extra 10 : 769 point = 워낙 초반이 인상적이어서 나중에 다시 한번 돌아볼 수밖에 없었던 작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어떤 의미로 본다면 수잔나 화이트 감독이라는 것이 또 다른 감상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이 여성 감독은 TV 시리즈 감독을 할 때도 [보드워크 엠파이어]였는데 그런 구성이 있어서 그런지 묘하게 색다른 폭력성을 보여준다고 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영상 여기저기에서 보여주는 여성들의 심리적 압박감도 보여주고 있어서 액션, 활극 작품들이 가지는 심리 스릴러와는 또 다른 개성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어떤 의미로 본다면 이

묘하게 삭막했던 취미 카메라 이야기

묘하게 삭막했던 취미 카메라 이야기

만보(漫報)のBLUE-SIDE|2018년 4월 16일

그저께 토요일에 비도 내리고 해서 그냥 방구석에서 블로그 업데이트나 하면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요.오후 늦은 시간이 되니까 비가 그치고 잠깐 햇살이 비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정말 잠깐이었지만 멋진 모양이 연출되기에 카메라를 들고 찍어두었습니다. 바람 덕분에 빠르게 지나가는 구름이라 이런 장면이 오래 연출되지 않았기에 후다닥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메라가 작동을 멈추더니 에러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rr 30]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이 증상은 대부분 셔터, 셔터 막이 작동하지 않는 증상에 나타나는 것으로, 운이 나쁘면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하더군요. 할 수 없이 아이패드로 증상을 찍어두었습니다.전원을 다시 켜보고 배터리를 뺏다 넣었다를 해봤지만 역시 촬영이 안되어

도쿄 트라이브

도쿄 트라이브

백수 aka 취준생|2015년 6월 19일

도쿄 트라이브2015-06-13 짧게라도 감상평을 남기라는 애인의 조언을 받아들여 앞으로는 예전처럼 영화 리뷰를 남길까 한다. 그 첫 번째 영화로 지난 주말에 상상마당에서 본 소노 시온의 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난 여전히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영화가 중요하지 않은 소위 제작사나 PD 중심의 기획영화 혹은 장르영화도 많이 등장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영화를 다른 매체와 다르게 구분 짓는 요소 중 하나는 감독이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역시 감독인 소노 시온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소노 시온의 영화는 지금까지 전작인 와 이렇게 2개만 봤는데 두 작품 모두

[더 헌트] 홀애비 놀이

[더 헌트] 홀애비 놀이

시불렁시불렁|2013년 2월 4일

를 봤다. 봐야지 봐야지 봐야지 했던 영화는 아니었는데 어쩌다 들어간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일요일에 허지웅 씨가 이 영화 상영 후 씨네토크를 한다고 해서 냅다 예매했다. 거의 일주일 전에 예매했는데도 허지웅의 인기인지 이 영화의 인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몇 석이 채 안 남아 있었다. 다행히 맨 뒷줄, 나랑 오빠가 가장 좋아하는 좌석은 비어있어서 거기로 냉큼 예매했다. 상상마당, 멀긴 하지만 주말에도 가격이 9천원이 아니라 8천원이라 맘에 들었다. 재작년 3월쯤인가 혼자 가서 을 본 후 거의 2년 만에 방문한 상상마당! 대구에서 올라와서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바로 홍대로 향했다. 상수로 가면 좀 더 빠르겠지만 오빠의 환승을 위해! 나는야 세상에 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