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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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평 #37 수학자가 알려주는 증명의 함정(세종서적) / 애덤 쿠차르스키 지음
학창 시절 그 많은 수포자 중 한 사람이다. 사실 제목을 보고는 걱정이 앞섰지만 요즘 같은 과잉 정보의 시대 가짜 뉴스 때문에 팩트 체크를 신경 쓰는 내게 끌리는 내용을 담은 것 같아 읽게 됐다. 걱정처럼 많은 수식을 만나지 않았기에 '수학'이라는 단어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었다. 책은 '유클리드에서 독립선언까지, 국가적 공리의 균열', '논리가 수학적 괴물을 만들다', '죄인 100명 vs 무고한 한 명, 정의의 거울은 어디로 기우는가?', '차 시음과 맥주 양조, 우연이 낳은 통계의 규칙', '패러다임이 흔들릴 때, 불.......
수학을 만든 사람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
수학은 학생 때는 너무 힘들었다. 수포자로 살았다. 나중에 보니 수학도 암기 과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느 정도 패턴이 있어 그걸 반복해서 풀다보면 된다는 것이었다. 비슷한 형식으로 숫자가 달라져서 문제가 나오니 그걸 그대로 풀면 된다고 했다.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후에 수학에 대해 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닌 지식으로 알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수학은 암기 과목은 아니었다. 이해를 해야 하는 분야였다. 사실 수학 자체가 사고의 과정이다. 내가 생각한 바를 증명하기 위해 필요했던 게 수학이다. 이를테면 과거에 이미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둥글다고 생각한 건 태양을 보고 내린 결론이다. 이런 생각.......

학부모추천도서 『변호사 아빠의 진짜수학 이야기』 수학을 생각으로 가르치는 법
'공식' 말고 '생각'으로 수학을 가르치는 법 학부모추천도서 변호사 아빠의 진짜수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코끼리공장장 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수학 문제 앞에서 버럭버럭 하는 순간들이 찾아오죠. 외워놓은 공식을 꺼내서 설명을 마쳤는데 "왜 그렇게 해야하는데?" 라는 질문을 받으면 "원래 그런건데 그냥 외워야지?"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는 때가 있네요. 공식은 어찌저찌 기억이 나는데.. 이유는 설명이 안되는 상태. 제가 진짜 수학을 배우지 않아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풀어봐야하고 선행을 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과목으로 인식이 되어버린 수학을 아이에게 그대로 물.......

대전수학문화관 토요가족수학체험교실, 수학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
수학포기자를 줄여 '수포자'라고 말합니다. 학생들에게도, 가르쳐야하는 선생님들과 학부모에게도 수학은 어렵게 다가올 때가 많은데요. 대전에는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도와주는 대전수학문화관이 있습니다. *수학문화관 자유관람* 오전 9:30 – 11:20 오후 13:20 – 16:40 학기중 평일은 자유관람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12월 자유관람은 6,13,20일 토요일만 가능합니다. 자유관람이 가능한 수학체험관에서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다면체, 쌓기나무를 직접 만져보며 익힐 수 있고, 직선과 곡선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미끄럼틀, 다각형, 원 위에서 보트를 끌어보는 신체적 활동과 코딩 활용, 스크린 축구 등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