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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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2. 17 수원삼성 팬스데이
어김없이 돌아온 팬스데이. 이게 좀 여러 부분에서 오글거리긴 해도, 시즌 전에 선수들 얼굴 익히고 하는 데엔 좋은 행사다. 사실 이런 때 아니면 선수들 목소리 들어보는 것도 힘들고. 막 전지훈련 끝내고 입국한 선수들이니 사실 좀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 1년에 한 번이니까 자기소개도 좀 적극 하고 게임도 빼지 말고 하면 참 좋겠다. 팬스데이 주목적은 트랙탑 구입과 유니폼 구경이었다. 실물 느낌이 확실히 독특하다. 파란색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라서, 기존 유니폼보다 한층 어두운 파란색이다. 다른 거랑 같이 걸어놓으면 튀겠더라. 선수단이 입은 남색 트랙탑도 예뻤는데, 투톤 앰블렘이 아니라서 좀 아쉽다. 이것도 판매되면 꽤 인기 있을 듯. 트랙탑. 실제는 더 짙은색이다. 선수단 입장 –

전남 드래곤즈, 이천수에 대해 확실히 했으면...
전남 "이천수 임의탈퇴 철회 아직" 최근들어서 이천수에 대한 전남의 임의탈퇴 철회 소식이 들렸다가, 또 다시 뒤집는 소식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축구팬의 입장에서 이런 소식을 접하면 솔직히 짜증난다. 왜?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왠지 전남이 장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언론이 이천수 갖고 노는 것 같기도 하고. 둘 다 같기도 하고...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네? 차라리 전남이 입장정리를 해서 시원하게 밝히던가. 이천수의 전 행동이 너무 괘씸해서 풀어줄 수 없다라든지.. 작년에 이천수가 홈경기마다 와서 사과하는 모습에 진정성을 보여, 구단에서 임의탈퇴철회를 하기로 했다던지.. 말이다. 사실, 이제는 이천수가 K리그에서 뛰었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 더 크다. 행여, 다
축구장 찾아가기, 혼자서도 잘해요.
홍차도둑님 포스팅을 보고 생각이 나서, 개인적인 정리 차원에서 써보는 글. 이름하여, '혼자서 잘도 간다, 축구장'. 리그팬이 된지 얼마 안 됐다, 우리 팀 원정 경기를 가보고 싶은데 단관버스는 좀 답답하고 싫다, 혼자 유니폼입고 기차타고 원정을 떠나고 싶다. 이런 리그 쌩초보원정자에게나 좀 도움이 될 법한 매우 단순하고 뻔한 글이다. 이 글의 전제조건. 생활권 및 출발지는 광명KTX역 주변. 또 이동 방법은 비용이 좀 들어도 가능하면 빠르게, 그리고 편하게. 수원 : 수원역에서 셔틀 버스, 혹은 720, 730 버스 탑승. 서울에서는 사당, 강남, 잠실에서 급행 버스타는 게 편하다. 경기 종료 후엔 15분쯤 걸어서 우만사거리나 아대 삼거리로 나가서 수원역행 버스 탑승을 추천한

따뜻한 남쪽나라... 부산 전반기 일정 죽인다.
13시즌 전반기 13R까지 부산은 저 선 위를 넘어가지 않음. 심지어 포항도 안 가.. 초반에 좀 추우니 날씨 따뜻해질때까지 계속 남쪽에 박혀있으라는건가 ㅋㅋㅋ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