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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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NO 촌북알사드를 제압하다.
사실 이번 프렌테 트리콜로내 최고위원이자 운영국장인 김명찬형님의 결혼식을 다녀오느라.. 이 겸 여행을 다녀오느라 강원도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참 작년에 너무 힘들었던 전주원정 그래도 뭐. 드디어 올해 끝내게 되네요. 기분좋게 이겼어요. 물론 몇가지 좀 화나는 부분이 있었긴했지만요. 우리의 승리를 축하하듯!! 이번라운드 MVP로 뽑힌 나의 영원한 캡틴 대장!! 나의 히어로! 캡틴 오 마이 캡틴~ 곽대장!! 저기 에스쿠데로는 왜있는지 모르겠네... 경기는 정말 우리가 너무너무 잘풀었죠. 군더더기 없는 패싱연결과 특히 작년의 선수단과 올해의 선수단은 경기를 풀어내는 방식이나 스타일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죠. 대단한 변화의 가운데 당연히 우리의 두목! 서정원 감독님이 계시구요 조동건 선수의 부상은 정말
[K리그 클래식] 4R (2) - 대전, 의지의 승리
인천 1 : 2 대전 역시 축구공은 둥글다. 최근 잘 나가는 인천과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던 대전의 인천 홈 경기. 대전의 승리를 점치기란 당연히 쉽지 않은 일. 근데 현실로 일어났다. 맞불이 아닌,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온 대전. 인천의 높아진 위상이 보인다. 하지만 휴식기를 거치는 동안 인천의 좋았던 흐름이 끊겼나?...그렇다기 보단 대전의 수비가 촘촘하고 단단했던 것 같다. 인천이 주도권을 쥐었지만 쉬이 대전의 골문을 열어 젖히지 못한다. 후방에서 긴 패스로, 혹은 한교원이 포진한 우측면에서 크로스로 공격을 풀어 나가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떠오르는 샛별 이석현도 돌파구가 되지는 못했고. 오히려 몇 차례 찾아오지 않았던 역습 상황을 살린 대전이 선취골을 넣었다. 역습의 중심축은
![[K리그 클래식 4R] 인천vs대전, 이천수! 사기유닛의 모습을 보여줘!](https://img.zoomtrend.com/2013/04/01/e0041802_51583f002ef15.jpg)
[K리그 클래식 4R] 인천vs대전, 이천수! 사기유닛의 모습을 보여줘!
최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력이 좋죠? 그래서 이번에는 숭의아레나에 다녀왔습니다. ^^ 대전이 분명 인천보다는 전력이 낮기 때문에 선수비후 역습 전략으로 나올것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인천의 공격력이 매섭습니다. 근데, 전반내내 몰아치던 인천은 대전 역습 한방에 골을 허용하며 0:1 로 전반을 리드 당한채 마칩니다. 그리고 후반, 인천의 공격이 성공하며 1:1 동점을 만들고... 인천관중들 분위기가 엄청 좋아지려고 하는데, 대전의 또 다시 골!!2-1 다시 앞서가는 대전에, 인천은 급히 이천수를 투입합니다. 이천수가 사기유닛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고 기대를 좀 했었는데... 역시나, 실전을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예전같지는 않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기사처럼 시간이 지나고 적응이 좀 더 되면.
원정, 승리
1400일이 넘었든 뭐든, 이기면 기분 좋은 거 맞거든. :) 2008년 그날도 전주에 있었고, 그 다음 해에도, 그 다음, 다음에도. 그리고 오늘도. 오랜만에 승리를 얻었다. 수원이 잘했다. 경기장에선 질 거란 생각 단 한번도 안 들었을 만큼 오늘의 전북은 그냥 못하던데 뭘. 오늘 전북이 이겼으면 그쪽이야말로 운이 좋았던 거고. 경기장에선 제대로 보지 못했던, 그야말로 집념으로 만들어낸 곽희주의 첫 골. 순간의 정적이 흐르고, 곧 환호로 이어진 서정진의 두 번째 골. 아름다웠다. 그리고, 앞으로 알사드 매너 운운하기 전에 전북부터 매너 챙기세요. 쓰러진 선수때문에 정성룡이 밖으로 내보낸 공을 바로 드로인해서 공격으로 이어가는 깜찍한 매너, 아주 잘 봤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