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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축구 : 충공깽 포항 리그 우승 특집

주간축구 : 충공깽 포항 리그 우승 특집

초효의 비밀아지트|2013년 12월 3일

1. 집에서 김장하는 거 돕고 있는 터라 듬성듬성 봤어요. 일단 포항이 질거다...라는 느낌은 안들더군요. 비겨도 진다는 게 함정 2. 후반 말미의 물병던지기 말인데요. 심정은 이해하지만 자제할 일이었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필드에서 뛰는 선수들 신경전도 폭발일보 직전이었거늘... 아마 패싸움 지대로 났으면 99년 샤샤의 신의 손 사건 이후로 진짜 충공깽스런 역대급 챔피온 결정전 됐을 듯 합니다. 3. 고향팀인 대구FC 강등 당하고 난 후론 포항 응원했어요. 딴 건 둘째치고 황선대원군 합하께서 그저 행복하길 바랬죠. 선수때 그렇게 고생했는데 감독때도 고생하는 모습을 보니 참...;;; 선홍이 형님은 고생을 피할 수 없더라도 낙은 있었으면 했습니다. 4. 울산에 불길한 징조를 느꼈던 건 17일 부산 원정

[54] 뒤집으려는 자들의 환상적인 역전쇼가 펼쳐진 K리그 마지막라운드..

[54] 뒤집으려는 자들의 환상적인 역전쇼가 펼쳐진 K리그 마지막라운드..

긴린코 호수..|2013년 12월 2일

그래도.. 그래도.. 다들 우승은 울산이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래도.. 그래도.. 다들 득점왕은 김신욱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뒤집혔다. 제일 유리할 것 같은 울산과 김신욱이 2등에게 모두 뒤집혀 버렸다. 그래서 울산은 부산전의 파그너골이 더더욱 아쉬웠고, 김신욱은 받은 경고가 아쉬웠다. 아.. 이거 이쯤되면 저 부적.. 진짜 효과있는 거 아닐까? 싶다. 울산이 부산전에서 끝냈다면 이렇게 마지막 라운드 로스타임까지 긴장타면서 경기를 보진 않았을 텐데 말이다. 후반 45분이 지나도 골이 나오지 않길래...난 '한골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고 이렇게 울산이 우승인가?' 생각할 찰나... 미친... ㅡ.ㅡ;; 포항의 집념골이 딱!! 하고 나와버리네? 오랜만에 울산문수경기장

2013. 11. 27 수원 vs 전북(H) 39R 홈 최종전

2013. 11. 27 수원 vs 전북(H) 39R 홈 최종전

하늘을 달리다|2013년 11월 30일

2013. 11. 27 vs 전북 39R l 1:0 승 ㅣ 산토스 수원 1 : 산토스(후48)전북 0 : 수원 : 정성룡(GK)-곽희주-홍철-민상기-신세계-염기훈-김두현(후25 조지훈)-김대경(후19 서정진)-오장은-산토스-조동건(후32 정대세)전북 : 최은성(GK)-김영우-윌킨슨-이재명-김기희-김신영(후24 박세직)-레오나르도(후24 박희도)-권경원-서상민(후44 이규로)-정혁-이동국 평일인 것이 아쉬운, 시즌 최종 홈경기. 게다가 날씨마저 장난이 아니다. 눈에, 매서운 바람까지. 이런 날에도 축구장을 찾은 관중들한테 상 줘야 한다니까.-_- 곽희주와 곽광선 모두 시즌 아웃이란 이야기가 있어서 중앙 수비를 어쩌나 싶었는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