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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2R] 인천vs전북, 바람같은 정혁의 골로 1:0 승리!

[K리그 클래식 2R] 인천vs전북, 바람같은 정혁의 골로 1:0 승리!

긴린코 호수..|2014년 3월 15일

오랜만에 전북의 경기를 직관했습니다. 사실은 집안일이 있어서 못갈 뻔 했으나.. 집안일 나중에 해도 된다고 해서 허락맡고(?) 간 인천축구전용구장(숭의 아레나) 입니다. 늦게 출발해서 10분정도 늦게 도착했는데요. 다행히 초반골은 없었지요. 사실 전북팬으로서 원정이지만 인천에 확~ 몰아부치길 바랬습니다만.. 인천이 결코 그런 꼴을 보는팀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천도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전북과 인천은 1골 대신 1번씩 골대 맞추는 걸로 위안삼고. 후반전에 돌입합니다. 확실히 전북은 이제 팬층이 두꺼워진게 보입니다. 인천에서 이정도의 서포터를 동원할 팀은 이제 2팀에서 3팀이 된 것 같네요. 여튼.. 후반전! 사실 오늘 대기명단에 이동국이 있었지만 안나올 것 같았습니다. 담주 ACL에

2014. 03. 09 수원 vs 감귤(A) 1R 개막전

2014. 03. 09 수원 vs 감귤(A) 1R 개막전

하늘을 달리다|2014년 3월 11일

2014. 03. 09 vs 감귤(A) ㅣ 1:0 승 ㅣ 이용(OG) 제주 : 0수원 : 1 (69' 이용 OG) 수원 : 정성룡, 곽광선, 조성진, 홍철, 신세계, 김은선, 오장은, 서정진(77’조지훈), 염기훈, 산토스(57’조동건), 정대세(90’로저) / 대기 노동건, 헤이네르, 최재수, 권창훈, 조지훈, 로저, 조동건SK : 김호준, 김수범, 이용, 오반석, 정다훤, 에스티벤, 송진형, 윤빛가람, 황일수, 드로겟, 김현 경기 외적인 잡담이 더 많을 개막전 이야기. 드디어 K리그 개막. 겨울이 끝났다.(…물론 축구장의 체감상 겨울은 3월 말까지다;;.) 하필 개막전이 바다 건너, 그것도 일요일 4시다. 굉장히 애매하고 피곤한 일정. 여기에 하나 더해서, 이날 제주에서 들불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014년 신인 드래프트

하늘을 달리다|2013년 12월 11일

이맘때에 빠지면 허전한 드래프트 포스팅. 수원은 작년과 똑같이 드래프트에서는 두 명을 지명했다. 자유선발과 우선지명을 포함해서는 총 5명. 우선지명자로는 고교 졸업하는 이우석과 고민성이 합류한다. 노동건은 우선 자유선발 1차 계약자 명단에는 없지만, 어쨌든 우리 팀이랑 계약을 할 거니까 같이 훈련도 하고 계속 이름 내보내고 하겠지. 91년생 셋, 95년생 둘. 조원득은 홍철의 1년 후배인데 같이 뛴 적은 없을 것 같고. 오른쪽 풀백인 거 보니, 올해 오른쪽 풀백들이 역시 마음에 안 들었다는 거겠지. 양형모는 검색하면 '공부하는 축구선수'로 나오더라. 위의 공지대로, 대표팀 차출로 인한 공백을 우려한 골키퍼 선발. 그럼 지금 총 다섯 명이 골리 명단에 있는 건데, 아무래도 양동원과 이상기 중의 한 명은

2013. 12. 01 수원 vs 인천(A) 40R 시즌 최종전

2013. 12. 01 수원 vs 인천(A) 40R 시즌 최종전

하늘을 달리다|2013년 12월 5일

2013. 12. 01 40R ㅣ 1:2 패 ㅣ 산토스 인천 : 남준재(전20), 이효균(후48)수원 : 산토스(후29) 수원 : 정성룡(GK)-곽희주(후0 민상기)-홍철-구자룡-신세계-조지훈(후38 연제민)-김대경(후0 염기훈)-서정진-오장은-조동건-산토스인천 : 권정혁(GK)-손대호-김태윤-전준형-최종환-남준재(후39 한재웅)-한교원-문상윤-이석현(후37 이효균)-김남일-설기현 전북전 이후, 팬들 입장에선 ‘곽희주’라는 이름으로 채워질 수밖에 없던 경기. 현재까지 수원의 감독이었던 네 사람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선수다. 그런 선수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경기다. 선수 얼굴 가면부터, 29번이 적힌 종이, 곳곳의 걸개, 유니폼. 최대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