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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3. 16 수원 vs 상주(H) 2R

2014. 03. 16 수원 vs 상주(H) 2R

하늘을 달리다|2014년 3월 19일

2014. 03. 16 vs 상주상무(H) 2R l 2:2 무 ㅣ 배기종(2) 수원 2 : 배기종(27’, 49’) 상주 2 : 김동찬(35’, 47’) 수원 삼성 (4-2-3-1) 정성룡 – 홍철, 곽광선, 조성진, 신세계 – 김은선(후7조지훈), 오장은 – 서정진(후16배기종), 산토스(후38조동건), 염기훈 – 정대세 상주 상무 (4-2-3-1) 김민식 – 최철순, 이재성, 양준아, 백종환 – 송원재(후29이상협), 이호 – 이승현(후4장혁진), 서상민(후14김동찬), 고재성 – 이정협 홈개막전. 역시 이날이 진짜 시작이라는 실감이 든다. 3월의 축구장이라는 게 안 믿길 만큼 따뜻한 날씨에 놀라고, 블루포인트 앞의 긴 줄에 놀라고. 이것저것 신상품이

[클래식 리그] 주간 축구 이모저모

초효의 비밀아지트|2014년 3월 17일

1. 시누크 특별관리http://footballist.co.kr/bbs/board.php?bo_table=press&wr_id=8583특별관리를 해야 하는 건 백번 지당한 일이죠. 혹사시켜서 멀쩡한 선수 인생 종치게 만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니...국가대표 레벨에서만 생각해도 2006년 이동국이 있지요. 당시 이동국은 월드컵 예선과 이후 평가전에서 펄펄 날았었고, 누가 뭐라지 못할 만큼 독일 월드컵 원톱 1순위였습니다. 리그에서도 연속골 넣고 활약도 무척 좋았죠.그런데 제일 잘 나간다 싶던 그때 십자인대 부상 당해서 월드컵 아웃되었고...아무튼 그때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해요.2. 감히 '공물'을 바치지 않다니...http://www.interfootball.co.kr/news/vie

140316 울산 대 경남전 감상

어느 날, 감독에서 물러나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던 철퇴왕의 초옥에 누군가가 불만섞인 표정으로 나타났다. 철퇴왕 : 아니 자네는 HMB가 아닌가? 그리고 손에 든 것은 내가 제작한 특제 철퇴 아닌가?HMB : 이거 불량품 아닌가요? 이거 가지고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겠습니다. 어휴.... 뭐 이건 어떻게 써먹는 물건인지.....철퇴왕 : 그게 무슨 소리야? 나는 잘만 썼구만 뭘..... 그러자 철퇴왕과 같이 차한잔을 나누던 호랑이 방의 신임 방주 조민국이 나선다. 조민국 : 철퇴왕님이 말년에 심혈을 기울여 다음은 명품 병기인데, 설마 불량품일리가 있나? 함 줘보게. 그리고 조민국이 깔끔한 초식을 선보였다. 그의 손에서 철퇴는 무척이나 위협적인 무기로 보였다. 조민국 : 잘 되는데요? 뭐가 문제임?

세상에서 제일가는 그분의 일침

[클래식 2R] 윤성효 감독, “황 감독 과메기 안 사줘 응징” K리그 클래식 각 구단에 인상적인 캐릭터를 가진 감독들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 존재감은 윤성효 감독이 정말 원탑인듯. 작년 중반, 스틸야드에서 부산의 상위 스플릿 잔류를 확정지었던 그 경기 때도 느꼈지만 부산은 정말 껄끄럽다. 그런 와중에 주중 부리람 원정을 다녀왔고, 후반에 방전된 모습을 보면서 걱정스러웠다. 그리고 부산 원정을 떠났는데 어려울 줄거라고 어림 짐작은 했지만 간만에 크게 깨졌다. 3골이나 실점하다니..... 참 입맛이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