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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6. 21 수원 vs 전북(H) 17R

하늘을 달리다|2015년 6월 25일

2015. 06. 21 vs 전북(H) 17R ㅣ 2:2 무 ㅣ 산토스(2) 수원 : 정성룡, 최재수, 양상민, 구자룡, 오범석(후44 고차원), 조성진, 홍철(후13 권창훈), 이상호(후33 서정진), 산토스, 염기훈, 정대세전북 : 권순태, 이재명, 조성환, 김형일, 최철순, 최보경, 정훈(이동국), 레오나르도, 이재성, 에닝요(이승현), 에두(김동찬) 수원 : 2 산토스(전25,후48) 전북 : 2 에두(전20), 레오나르도(후37) 경기장에 가는 내내 기분이 무척 좋아서, 이러다가 경기 망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좀 들더라. 요새 홈경기력이 영 안 좋았어서 더욱. 그런데 생각보다 더 잘했다. 경기 자체도 재미있었고, 경기 잘 풀었다. 다만 마무리가 좀. 아슬아슬하게 빗나간 슈

2015. 05. 16 수원 vs sk(H) 11R

2015. 05. 16 수원 vs sk(H) 11R

하늘을 달리다|2015년 5월 19일

2015. 05. 16 vs sk 11R l 1:0 승 ㅣ 염기훈 수원 : 카이오(정대세), 이상호, 염기훈, 오범석, 고차원, 권창훈(백지훈), 양상민, 구자룡, 연제민(민상기), 신세계, 정성룡감귤 : 모름; 수원 1 염기훈(56’)감귤 0 1. 레트로 유니폼 구매를 위한 텐트족 등장. 물론 나는 느긋하게, 집에서 입고 출발. 어깨에 힘 좀 줬다. 으쓱으쓱. 2. 김호 감독님의 시축. 시축 후 벤치로 오셔서 감독님, 코치들, 서브 선수들과 악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3. 한 골만 넣고도 이길 수 있다는 걸 드디어 보여줌. 홈에선 첫 무실점 경기. 4. 무실점을 이끈 연제민과 구자룡, 어린 센터백 조합. 특히 이날 구자룡은 엄지 척척척. 5. 우리에겐 염느님이

[K리그] 11R - 이번 시즌 경기들이 재미지다

無我之境|2015년 5월 16일

서울 3 : 0 전남 서울의 이진법 축구 탈피? 전남은 상당히 조직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것 같은데...골을 못 넣어. 공과 골대가 자석의 같은 극인 것 마냥... 박주영의 득점...그리고 캐스터의 추꾸천재 언급...실소가 터져 나왔다. 수원 1 : 0 제주 올 시즌 두 팀 모두 나름 보는 맛이 있는 축구를 한다. 현재까지의 수원 축구는 염기훈의 미친 왼발로 다 표현할 수 있을 듯. 염구는 축구도사가 된 느낌. 오늘 득점까지 6득점, 6어시스트. 12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1라운드에 12공격포인트...놀랍다. 방금 전 레버쿠젠 경기 시청 중, 찰하노글루를 보며 염기훈을 떠올렸다. 전북 2 : 1 대전 대전의 선취골...그

20주년 레트로 유니폼과 99년 레플리카 유니폼 비교

20주년 레트로 유니폼과 99년 레플리카 유니폼 비교

축구와 음악과 여행|2015년 5월 16일

전체적으로 용비늘이 약한게 아쉽긴 하다.오른쪽 팔 부근까지 용비늘 들어갔으면 더 좋았겠지만그것 역시 약간 아쉽다. 레트로 유니폼의 아디다스 삼선이언발란스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실제로 보고 입어보니 삼선이 들어가서 더 이뻐 보이긴 했다. ps. 레트로를 입고 경기장에 들어가려 게이트로 가는 도중지나가던 고딩 4명이 나를 보고는 '오! 레트로!!!!'슬며시 피어나는 미소는 멈출줄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