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패스

포스트: 89|조회수: 0|TERM
Items

Posts

89 posts
XBOX 엑스박스 게임패스 이젠 게임도 구독, pc와 스마트폰을 넘나드는 클라우드 게임

XBOX 엑스박스 게임패스 이젠 게임도 구독, pc와 스마트폰을 넘나드는 클라우드 게임

대학생 시절과 20대 후반 사회 초년생일 때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 그리고 닌텐도로 좋아하는 게임을 플레이하곤 했었는데요. 아들이 태어나면서 아내의 눈치를 참지 못하고(?) 중고나라에 게임기와 모든 게임 소프트웨어를 처분했습니다. 그렇게 게임과 멀어졌는데요. 이젠 아들이 게임을 한창 좋아할 초딩 6학년이 되어서 종종 게임을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우연히 예전에 즐겨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게임을 구독제로 즐길 수 있는 게임패스 얼티밋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영화를 DVD 구매하지 않고도 무제한 볼 수 있는 넷플릭스 처럼 이제는 게임도 클라우드를 통해 정액제로 매월 16,700원만 내면 무제한으로 플레.......

[PC] 기어즈 오브 워 4 클리어 후기

게임패스 만료가 내일인 관계로 빡시게 달려서 클리어 완료. 기어즈5를 먼저 깨고 그 전작인 기어즈 오브 워4를 거슬러서 깨는 것도 뭐 나름 나쁘진 않았다. 게임플레이는 기어즈 시리즈가 뭐 다 그렇듯, 쏘고 달리고 컷신 보고, 그걸 또 다시 반복하고.​그래픽은 확실히 기어즈5 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또 나쁜 그래픽은 아니다. 나름 이것저것 보는 풍경도 볼만했다. 의외로 중간중간에 기어즈5에서 볼 수 없던 참신한 플레이 방식이 있었던 것도 신선했고. 다만 스토리가 기승전결의 기에서 끝난 기분. 기어즈5와 마찬가지로 여전히,​"자, 우리들의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야!"​기어즈5에서 스토리가 또 어느정도 이어졌으니까 기어즈6에서는 아마도 매듭지을 수 있겠지. 결론은... 로커스트 또 너야?​#게임패스#기어즈오브

주말은 오리와 함께 보냈습니다(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오리와 도깨비불)

햐아, 이 게임이 뭐라고. 주말을 홀랑 잡아먹었네요. 지난 번에 게임패스 테스트? 한다고 받아뒀다가, 한번 해보고 재밌네-하고는 있었지만, 게임 할 시간이 없어서 손대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지난 번에 산 게임서 T4 pro 게임패드 테스트 해 본다고 열었는데... 그 자리에서 6시간을 달렸습니다. 별 일 아니긴 한데 ... 게임에 손 댄 시간이 새벽 2시였다지요. 정신 차려 보니 벌써 동이 텄다는 슬픈 이야기. 제가 좋아하는 플랫포머(...라고 요즘 부른다고 하네요) 게임입니다. 악마성 드라큘라처럼, 큰 맵을 돌아다니며 액션을 펼치고 수수께끼를 풉니다. 매뉴얼 잘 안보고, 스토리 상관 없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니... 그냥 이거도 될까? 이러면 어떨까? 하면서 움

F1 2020 바레인 GP 결승

eggry.lab|2020년 11월 30일

경기 자체는 고루했기 때문에 크게 할 말이 없군요. 시작과 결과만 보면 해밀턴의 아주 무난한 폴투윈이었습니다. 맥스가 사정권에서 완전히 놓진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노릴 수 있던 위치에 간 적도 없고, 그럼 해밀턴이 페이스 조절해서 그정도 거리였던 거라고 봐야겠죠. 이벤트가 세가지 있었는데, 역시 첫 랩에서 발생한 그로장의 사고가 가장 크겠습니다. 스트레이트에서 빗겨나간 뒤 암코 배리어에 박았는데, 사고가 아주 크게 났습니다. 충돌 순간 불덩이가 되는 모습이 고스란히 잡혔고, 진화 후에 보니 섀시는 서바이벌셀과 엔진을 경계로 두동강, 서바이벌셀은 암코에 쳐박힌 모양이었습니다. 화재 자체는 방호복에서 벗어난 손등 같은 곳에 가벼운 화상 정도로 끝났다고 하는데, 사실 배리어에 박힌 게 더 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