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이 나에게 그러하듯, 나 역시 임윤택이라는 사람에게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지만(아파트 우체통에 폐건전지 수거함이랑 임윤택이랑 동급)임윤택 암 사기 논란을 보면 되게 재밌는게.... 임윤택 까는 사람들은 임윤택 절대 안 죽을 거라고 반드시 완쾌될 거라 하고 임윤택 팬들은 '우리 윤택 오빠 두고봐 꼭 죽을 거야 진짜 윤택 오빠는 무조건 죽을 거라고' 이런 분위기인 것이 본인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너무 웃기단 말이다 과연 이 논란에 대해 임윤택이 할 수 있는 최상의 대처란 무엇일까? 역시 멘솔을 태우고 불타버린 새우튀김을 씹으며 가능한 한 빨리 암을 키워 죽는 것 밖에 없을까 아무리 주치의가 인증을 하고 MRI, X레이 결과를 들이밀어도 반대할 사람들은 임.진.요 간지 풍기며 반대할 텐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