涙そうそう노래 가나하 히비키(CV.누마쿠라 마나미)가사 번역 노다니온 古いアルバムめくり오래된 앨범 넘기며ありがとうってつぶやいた고마웠다고 속삭였어요いつもいつも胸の中언제나 언제나 가슴 한편에励ましてくれる人よ기운 차리게 해주는 사람아晴れ渡る日も 雨の日も해가 쨍쨍한 날도 비 오는 날도浮かぶあの笑顔떠오르게 되는 미소想い出遠くあせても추억이 저 멀리 바래어져도おもかげ探して옛 모습을 찾으면서よみがえる日は 涙そうそう되살아나는 날엔 눈물 졸졸 一番星に祈る초저녁 별에게 빌어요それが私のくせになり그런 게 저의 버릇이 되었어요夕暮れに見上げる空저녁노을 올려다본 하늘心いっぱいあなた探す온 마음을 담아서 당신을 찾아요悲しみにも 喜びにも슬퍼지는 때도 기뻐지는 때도おもうあの笑顔생각나게 되는 미소あなたの場所から私が당신이 있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