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1

포스트: 24|조회수: 0|ARTI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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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런 날도 있어야지

그래, 이런 날도 있어야지

Brother Bluegazer's Forge|2013년 6월 12일

좀 웃겼던 한 판. 더블 스코어로 밀렸던 게임을 뒤집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 왜 이렇게 됐냐면...아군은 중형/경전차가 전멸했는데 적은 중전차가 전멸했기 때문 상황은 이랬습니다. 중전차들끼리 맞붙은 북쪽에서 큰 피해 없이 승리할 동안, 남쪽으로 간 아군은 깔끔하게 탈곡(...)을 당한 것. 저는 아군 중전차들에게 본진 복귀를 제안했고, 다리 남동쪽 바위 뒤에 숨어서 접근하는 적을 차례차례 저격해 버렸습니다. 사실은 아군 중형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T-25의 활약이 정말 컸는데, 남쪽 고갯길에서 조자룡을 방불케 하는 영거리 격투전으로 혼자 적 진격로를 틀어막은 것은 물론 시야까지 확보해 준 덕분에 정말 수월하게 저격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뭔가 역할이 뒤바뀐 거 같은데.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아군

나도 탑건을 따는 날이 오는구나

나도 탑건을 따는 날이 오는구나

Brother Bluegazer's Forge|2013년 5월 19일

8.8/56의 처절한 관통력과 7.5/70의 처절한 데미지 사이에서 방황하던 제게 8.5버전의 7.5/58 Konisch는 한 줄기 빛과도 같았스빈다. VK.3601의 가장 큰 적은 점보셔먼도 아니요 병일 형제도 아니요 죽어라 7~8탑방에 던져주는 MM이더라... 초보자에게 KV-1 타지 말라고 권하는 이유를 뼈저리게 깨달은 처녀출전. 3601을 오래 몰다 보면 별로 높아보이지 않는 체력이지만, 5탑방에서는 어지간한 데미지 정도는 그냥 씹고 들어가는 기세가 정말 패왕급이군요. 오히려 탑티어를 쉽게 따 오는 MM 덕분에 체감 난이도는 3601에 비할 바가 아닌 듯. 크레딧도 쏠쏠하게 잘 벌어오고... 스톡은 자유 경험치로 순식간에 넘겨 버리고 엔진/포탑/현가/주포를 전부 풀업. 일단 85mm 기본이

[WOT]5탑방의 병일이를 잘못건드리면 아주그냥 ㅈ 되는거야

[WOT]5탑방의 병일이를 잘못건드리면 아주그냥 ㅈ 되는거야

제_곧_내 이제 전승이벤적용되어 룰루라라 별을떼보려고하다가 2시간동안 두대때고 승질빡쳐 122미리달고 골탄 꽉꽉 재워놓고 분노의 부왘질의결과... 누구든 5탑방에서 작은병일이를 건드리면 아주그냥 ㅈ되는거야....... ps.7만만더모으면 대원수7호느님이 420만에 시집을오십니다....무기를들어라 지갑전사들이여!!!!!!

WOT, KV-1, 4킬, 스파르타인, 사신

WOT, KV-1, 4킬, 스파르타인, 사신

김병일 오 4킬... 막 피격당하면서도 버티는거 보면 좋은 탱크인 것 같내. 그래도 못 맞히는 놈이나 못 맞히는 놈이나.. 피가 아슬아슬하게 9퍼 남았는데 살았음. 놀라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