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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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과 이창동 감독이 같이 영화를 만든다는군요.
어찌 보면 원빈은 아저씨 하나로 스스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관해 답안을 내린 상황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마더라는 작품 역시 전혀 나쁘지 않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연기력에 관해서는 그다지 불만이 없는 배우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또 다른 차기작의 방향이 잡힌 듯 합니다. 상당히 독특한 상황인데, 이 영화는 시와 밀양으로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준 이창동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감독을 할 거라고 하더군요. 물론 이 둘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이창동 감독님 특성상 영화를 잘 만드는건 사실인데, 시나리오 초고 작업에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 분이기도 하거든요. 결국에는 이야기는 되었지만, 실 촬영 작업이 언제 될 지는 모른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킥 애스 2" 사진들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옵니다.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는게, 감독이 바뀌어서 말이죠.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 감독인데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에 추가된 배우나 캐릭터들때문에 기대를 걸기는 합니다. 그 쪽만 봐도 나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메릴 스트립이 다시 엄마로! "August: Osage County" 입니다.
메릴 스트립은 정말 대단한 배우 입니다. 얼마전에 토미 리 존스와 호흡을 맞춘 호프 스프링즈 역시 굉장한 영화였죠. 이 영화와 달리 철의 여인에서는 또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 바 있고 말입니다. 말 그대로 원하는 대로 색을 바꿀 수 있는 정말 대단한 배우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고 해서 메릴 스트립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는 것은 또 아니고 말입니다. 일종의 브랜드에 가까운 배우라고 하는 것이 더 옳을 정도로 말입니다. 이번에는 메릴 스트립이 어머니 역할로 나옵니다. 약간 묘한게, 마약 중독자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딸내미 역은 줄리아 로버츠가 하더랍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동명의 연극이 있다고 하는데, 연극은 또 어떤 느낌일 지 웬지 궁금해지는군요.

"맨 오브 스틸" 촬영장 사진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줄줄이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공식 페이지에서 조드 장군의 항복 권고가 나오는 바이럴 마케팅도 했죠. 조드 장군 하는 사람이 여기저기서 악역으로, 그것도 별로인 영화에서 유일하게 미친 사람 느낌의 악역으로 주로 나오는 사람인지라 그 부분만 좀 걱정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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