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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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시상식에 야구선수들 직관 다녀온 후기

kbo 시상식에 야구선수들 직관 다녀온 후기

kbo시상식이 지난 월요일 오후 2시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있었다. 오후 1:45쯤 호텔 3층에 도착해 보니 야구선수들이 곳곳에 보이더라. 초 근접거리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잠시 후 보안요원이 나타나서 관람객들 전부 호텔 로비 구석으로 내몰았다. ㅠ.ㅠ 1:55쯤 시상식이 시작될 무렵 야구선수들이 대기실에서 나와 시상식장으로 이동했다. kt위즈 안현민 선수 정장을 입어도 몸이 다부진게 느껴진다. ㅎㄷㄷ 특히 저 단단해보이는 턱이 참 마음에 든다. 조선시대때 태어났으면 대장군할 상이다. 두산베어스 안방마님 양의지 선수와 SSG랜더스 노경은 선수. 이제 둘 다 나이가 있어서 마치 결혼식장에 온 신랑신부 삼촌들처럼 보인다. ㅋ.......

2024 KBO 어워즈 시상식 수상자 명단 김도영 MVP [국내 야구 리그 소식]

2024 KBO 어워즈 시상식 수상자 명단 김도영 MVP [국내 야구 리그 소식]

2024 KBO 어워즈 시상식 수상자 명단 김도영 MVP [국내 야구 리그 소식] 2024년 KBO리그를 정리하고,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을 축하하는 2024 KBO 어워즈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정말 볼거리가 많았어요. 시즌 내내 팬들을 열광시켰던 선수들이 각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그동안의 노력과 활약을 인정받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뛰어난 성적과 화려한 기록을 남긴 선수들이 많아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2024 KBO 어워즈 시상식 투수 부문 수상자 평균자책점상: 네일(KIA) 탈삼진상: 하트(NC) 승률상: 박영현(KT) 승리상: 원태인(삼성), 곽빈(두산) 세이브상: 정해영(KIA) 홀드상: 노경은(SSG) 2024.......

[관전평] 11월 1일 SSG:키움 KS 1차전 – ‘전병우 역전 홈런 + 결승타’ 키움, 7-6 재역전승

키움의 상승세가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이어졌습니다. 키움은 1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연장 10회 혈투 끝에 SSG에 7-6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SSG는 우려했던 타자들의 실전 감각은 문제가 없었으나 정규 시즌 약점이었던 불펜은 물론 정규 시즌에 안정적이었던 수비까지 무너져 패했습니다. SSG, 수비 붕괴로 자멸 SSG는 2회말 2사 후 김성현의 중전 적시타, 3회말 2사 후 최정의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2-0으로 앞섰습니다. 더구나 최정의 홈런과 함께 선발 안우진이 손가락 물집으로 강판당해 SSG가 절대적으로 유리해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키움은 5회초 2사 1루에서 송성문의 우전 안타 때 우익수 한유섬이 바운드된 타구의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1루

심심해서 쓰는 야구 이야기 몇 개.

울동네 최씨네|2018년 5월 4일

1. 박정배 11년 방출 시 -> 13년 경기를 보고 13년 6월 26일, 앞으로도 이렇게만 던질 수 있다면 박정배는 SK의 셋업맨도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지 얼마 뒤 그는 진짜로 셋업맨이 되었다. 그리고 올 시즌은 마무리로 발탁될 정도로 꾸준하게 준수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구속이 늘어난 것도 아니고 제구가 갑자기 매덕스급이 된 것도 아니지만 SK 필승조 투수 박정배에게서는 13년에도 가지지 못했던 무언가를 더 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믿음. 멋있다. 2. 선수협 팬서비스 의무화 논란 팬 서비스가 규정으로 정해놓고 강요해야 하는 성격의 것이냐며 비판하는 쪽의 의견은 충분히 옳으나, 이해능력이 딸리는 애들한테는 그냥 강제화 시켜서 주입식 교육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