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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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오늘의 야구(4.21.)
노히트 노런에 대한 가장 상쾌한 보복. 고종욱 선수가 내야 안타를 치면서 노히트 노런이 바로 깨지고, 그 뒤를 이어 술술술 나가더니 유한준 선수의 홈런포가 똭.그 다음 이닝에서, 멋들어진 스퀴즈에 유한준 선수의 만루 홈런이 똭.그러면서 3이닝 11실점으로 마야를 내린 건 좋은데...... 유한준 선수 무릎 부상이라니! 심한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넥뽕에 취하다.
어제 그 경기를 뒤집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우아아앙 하던 차에 운동하며 보게 된 경기.....틀자마자 로티노 홈런 ㅋ 밝은 표정의 감독님 축하받음 ㅋ 박뱅을 놀리는 듯 ㅋㅋㅋ 이후 박뱅 표정이 뭔가 가소롭다는 듯한 표정이었다능. 그래서 흠...오늘 박뱅 4호포 나오나? 했는데 나옴 ㅋㅋㅋ 감동받은 처자들(?) 겨우 홈런 하나갖고 웬 난리들이야 하는듯 시크한 파괴신. 인터뷰는 즐겁게 윤재인 아나운서와 오늘의 선수 ㅋ 유한준 쓰리런은 OTL 어쨌든 인터뷰를 ㅎㅎ 영어 듣기평가하듯이 열심히 히어링했음 ㅋ-_- 그래, 히어로즈 사랑 영원히 ㅠ

한 타석이 소중할 수밖에 없는, 김민성의 쓰리런
(돌아온 김민성의 스리런. 넥센의 뎁스가 얇다는 것은 옛날, 히어로즈는 더욱 강해진다. -사진: 넥센 히어로즈) 모든 일에는 변수가 있다. 시즌 개막 전만 하더라도 히어로즈의 2루는 김민성의 차지였다. 사실 김민성의 2011년 성적은 2할3푼6리. 그렇다고 장타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지만, 넥센의 뎁스는 그리 두껍지 못했고, 고만고만한 와중에 개중 수비력이 낫고 내야 전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김민성이 빛나는 것은 당연했다. 그리고 김시진 감독의 올 시즌 청사진에서도 2루수는 김민성이었다. 하지만 개막전을 단 이틀 남기고 청백전에서 부상을 당했고 결국 2루 자리를 다른 선수에게 넘겨야 했다. 바로 그 ‘다른 선수’가 서건창이었다. 신고선수로 프로에 입문해서 이미 LG 트윈스에서 한 번 방출된 적 있는 선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