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6] ES클럽 통영리조트를 떠나며..](https://img.zoomtrend.com/2012/07/02/a0105618_4ff1100bdc693.jpg)
전날에 이어 1박2일의 통영 ES 클럽을 즐기다 떠났습니다~ 아침의 현서~ 바다를 보며 일어나는 기분이 상괘했습니다. 아이들은 강아지랑 놀기 시작합니다~ 간밤에 예약한 조식 부풰를 먹을러 갑니다 이층 식당에서 이런 풍광에 식사를 할 수 있다니... 우리나라도 이렇게 좋구나~(아니 왜 외국에 나가서 찾으려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랫만에 서양식으로 식사를 했다가 오전에 화장실을 몇번이고 갔다는... T.T 수작업으로 색색의 기와를 얹느라 일반 공사비의 두배가 들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비록 두배의 공사비가 들었지만 두고 두고 그 아름다움은 몇 배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듯 하네요) 조금있다 우리도 저 앞동산에 다녀오자며... 식당 앞에 있던 호랭이? 현서에게 어울리는 꽃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