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178|조회수: 0|ANIMAL
Items

Posts

178 posts
눈이 있고 춥고

눈이 있고 춥고

Habest Days|2025년 2월 10일|해외여행

해발 160M 지점에 있던 때와는 달리 지금은 많이 내려와 있지요. 그렇지만 은근 빌딩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다 보니 보이는 것도 다릅니다. 과거 거주 지역은 대부분 조요한 편이고 (어쩌다 오가는 배달 오토바이 소리 정도가 시끄러웠지요) 30초만 걸으면 바로 산 지역이 나오기 때문에 동네 길고양이나 날씨 상황에 따라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롭게 돌아다녔지요. 이 동네는 우선 시끄러워요. 주말에 가까워질수록 고성방가하는 분들이 있고, 지하철역과 시외버스 스테이션과 대단히 가깝기 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웅성웅성합니다. 시장, 밥집, 술집, 흥청망청 한 유흥가 등도 함께 더해져 있다 보니 대단히 다이내믹한 모습을 많이 보게 됩.......

눈온 뒤

눈온 뒤

띵호띵호|2025년 2월 8일|스타/방송인

뚱뒤뚱 오리만듦 눈오리를 보고 더 큰 오리를 만들고 싶어졌음 그래서 오늘 눈오리를 만들어봤음 12시10분쯤부터 작업을시작했음 일단 눈을 모았는데 손에 닿을때마다 손가락 부셔질꺼같았음 그래서 12시 30분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이소로 장갑사러갔다왔음 장갑끼니까 정말 따듯함 저 뒤에있는 종이갖다가 눈 모았었음 눈이 진짜 안뭉쳐지는 눈이였는데,,,, 이거 부리가 젖은이유는.... 머리를 도무지 못만들겠는거임 눈이 안뭉쳐져서 집에서 화장실 청소용 락스분무기를 비운다음에 그 안에 따뜻한 물을 담아와서 눈에 뿌리면서 뭉쳤음ㅋㅋ 그래서 부리가 젖어있음ㅋㅋㅋㅋㅋㅋ 위치 선정이 잘못돼서 빛이 역광이라고해야하나 그랬음 머리 동.......

한국성서대학교 폭설 내리던 날

한국성서대학교 폭설 내리던 날

한국성서대학교 폭설 일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폭설이 내렸다. 왠지 학교 풍경을 한번 담고 가자 싶어 차를 돌렸는데 이건 뭐 차가 나가지를 못해서 하계에서 중계까지 불과 한정거장 남짓한 거리를 이동하는데 20분이 넘게 걸렸다. 그렇게 도착한 학교는 완전 겨울왕국이 되어 눈에 온통 뒤덮여 있었는데 이게 무슨 함박눈처럼 예쁘게 내리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하늘에서 무더기로 떨어지고 있어서 사실상 예쁜 사진은 남기지 못했다. 얼마전 싸락눈 내릴때 한번만 폭설 오면 좋겠다고 지나가는 말로 기도를 중얼거렸는데 진짜 이건 너무 심했다. 다음에는 적당히 왔으면 좋겠는데 이제 가능할지 모르겠다. 그 와중에 영상만큼은 예쁘게 잘 남.......

올 겨울 가장 많은 눈이 내린(?!) 아침, 눈을 치며 출근했어요~

올 겨울 가장 많은 눈이 내린(?!) 아침, 눈을 치며 출근했어요~

일어나자 마자 아주 당연한 루틴!! 핸드폰을 쳐다 보았습니다. '전국에 눈이 내리니 주의.."하라는 재난문자가... 커튼을 열었더니.. 싸라기 눈이 내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신경쓰지 않았는데... 출근준비 다하고 났더니 펑펑... 이게 무슨일?! '뭐 도로야 제설이 되었을테고' '인도도 사람들이 걸었을테니...' 생각했는데... 허걱!! 신발이 푹푹~ 삼실 도착하면 신발이 젖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도중에 철물점에서 눈밀대? 넉가래? (저렇게 부르는지 처음알았음) 하나 구입했어요. 한손엔 우산, 한손엔 눈밀대로... 밀면서 출근을 했죠. 이렇게 눈이 푹푹빠져서 인도를 걷기 힘든경우는 봉화내려와서 처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