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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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posts[끝까지 간다]
러닝타임 15분 남기고 도무지 못 보겠다. 영화가 마치 20분 정도 봤나 싶을 정도로 밀도 높고 두근두근 해. 정말 시나리오 잘 썼고, 긴장감도 최고다. 그런데, 미쳐버리겠네. 육탄전 왜 이렇게 잔인하니. 끝까지 가는 건, [악마가 보았다] 에서 정점을 찍은 이후로 되도록 피하는 편인데. 폭력의 한계점을 실험하는 영화는 정말 힘들다고. 왜 끝까지 가야 해. 힐링이 필요한 2015년에. 영화가 쫄깃한 대신, 플롯은 매우 단순한데. 단순한 내용만으로도 캐릭터가 살아있으니, 영화의 완성도도 확! 특히 프로덕션 디자인이 멋져. 누군지 정말. 일상과 인간을 이해하는 디자이너란 생각이 들어. 이거 어쩌지. 마지막 결론은 알고 싶지 않다. 너무 정서적으로 극한을 달려서. 몇 분 남기고 안 볼 수도 없고. 어쩌

파주, Paju, 2009
어떤 영화를 말함에 있어서 그 영화의 주연 배우에서부터 들어가는 접근을 선호하진 않지만, 나는 언제든 기회가 된다면 배우 서우에 대한 생각을 꼭 여기에 적고 싶었다. 나는 늘, 배우 서우가 외모를 비롯하여 그 외의 다른 대중들의 눈을 흐리게만들기 쉬울 주변 요인들로 인해 그녀가 갖고있는 연기력이 실제보다 저평가되어 온 배우라고 생각해왔다. 마치 스칼렛 요한슨처럼 말이다. 물론 어떤 배우의 연기력을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을 들이대긴 어렵다. 그렇지만 (그녀의 TV 드라마까지는 접하진 않은) 나의 생각은 이렇다. 박찬옥 감독의 영화 는 이선균보다도 서우의 연기가, 그 어느때보다 돋보이는 영화다. 의 박찬옥 감독은 를 내놓기까지

하얀거탑 (2007, 한국)
이 드라마가 한창 나오고 있던 2007년에는 보지 않다가인턴 들어가기를 보름 앞둔 지난주부터 보기 시작한 드라마. 당시에 안 본 이유로는 두가지가 있었는데,병원 내 정치라는것은 여전히 지금도 싫지만의대생이었던 당시에는 더 맘에 들지 않았고 그리고 결말이 어떻게 된다는것을 스포일러 당했기 때문이었다.나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결말의 드라마건 영화건 좋아하지 않아서.. (외과 1년차 염동일 선생. 이젠 남일같지 않아서 안쓰러웠다.) 사실 이 드라마는 메디컬 드라마라기 보다는처음 절반은 정치활극에 가깝고뒤의 절반은 법정드라마에 가까운 느낌이다. 의학적인 전문성이 드러나는 부분은 영화 전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는장준혁과 노민국의 수술대결 정도였달까.. 나머지는 이후에 나오는 드라마들과 달리 의학적인 요소
[우리 선희] 나라는 인물과 그 인물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차이
감독;홍상수 주연;이선균,정유미,김상중홍상수 감독의 신작으로써 로카르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선균 정유미 김상중 정재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 째 되는 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 여자 선희에대한 세 남자의 다른 관점을 유머러스한 면과 함께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선희라는 인물이 자신이 다니던 대학교에 나타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영화는 8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선희라는 인물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