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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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리뷰 - 비겁한 엔딩이라고 생각했지만 강추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운명의 장난이었을까?! 넷플릭스 영화 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마지막 날 마지막회에 본 작품이다. 제목에서부터 뭔가 터트릴 것 같은 이 영화, 그만큼 기대도도 두근두근 거렸다. 영화는 미확인 핵미사일이 시카고로 날아오는데, 남은 시간은 18분. [미국방부 관계자: 이런 씨팔] 여기서 미국의 운명이 결정되는데,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를 흥미롭게 구성한다. 시놉부터가 팝콘각 아닌가?!!? 실제로 영화도 그랬다. 하지만 다 보고나면 이만큼 씁쓸하고, 담배 하나 생각나는 작품도 없을 것이다. 넷플릭스가 또 한 번 해냈다. 넷플릭스 영화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와 이걸 극장에서 봐야 하.......

영화 8번 출구 정보 후기 - 역대급 게임 원작 영화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3가지 이유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기대작을 꼽으라면 단연 <8번 출구>였다. 일본 영화, 장르 영화에 환장하고, 무엇보다 영화만큼(아니, 어쩌면 그 이상!)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 원작 영화에는 늘 눈이 갔다. 그런데 말입니다. <8번 출구> 원작 게임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알 것이다! "이걸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 이런 생각이 엄청 들었거든. 솔직히 말해서 게임 자체가 이야기가 거의 없음! 하지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될 정도라니, 장르적 재미는 확실하다는 것이다. 일본 현지에서도 개봉 후 호평이 쏟아져서, 걱정보다는 기대가 더 큰 마음으로 영화를 봤는데, 결론은 내가 이때까지 본 게임 원작 영화.......

영화 8번 출구 후기 부산국제영화제 내돈내산 솔직 리뷰
영화 8번 출구 후기 부산국제영화제 관람 내돈내산 리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을 딱 한차례 관람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북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웨폰' 때문이었다. 하지만 미드나잇 패션은 자정에 시작되는 하나의 회차로 세 편을 관람할 수 있기에, '웨폰' 이전에 영화 8번 출구 상영 때문에 겸사겸사 관람했다. 그렇게 만난 8번 출구는 동명의 인디 게임을 원작으로 두고 있는 작품인데, 게임을 플레이해 보진 않았으나 어떤 게임인진 알아서 관심은 있었다. 하지만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게임에 스토리는 거의 없고, 캐릭터도 두 명 밖에 없는 게임을 스크린에 어떻게 그려냈을지 예.......
빅볼드뷰티풀-기억을 여행하는 두 사람을 위한 GPS
은 판타지라는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로맨스에 주력하는 작품도 아니라서 마냥 달콤하지 않습니다. 결혼식에서 만난 두 사람이 열어젖힌 문 속의 세상은 그들이 겪어왔던 과거의 기억 속 시간과 장소이고 또한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시간인 셈인데요. 각기 아픔과 더 이상 인생에서 나아가기 힘든 두 사람이 마치 판타지 설정과 같은 세계로 진입해 치유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사실 제목에서 Journey가 빠진 것은 영화의 의미에서 상당한 훼손을 가져온 것 같아 무척 아쉬운데 영화는 기억의 로드무비가 할 수 있겠네요. 조금은 철학적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 작품은 로맨스로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