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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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벨 움직임 수련.

클럽벨 움직임 수련.

경당|2017년 4월 24일

맨몸의 움직임 그 자체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긴 했지만 그걸 도구로 더 강화하고 구현하는 것에도 신경은 쓰고 있다. 최애가 클럽벨인 만큼 클럽벨로 뭔가 운동 한다는 것은 이젠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 케틀벨, 불가리안 백, 클럽벨, 샌드백 기타 많은 도구들 중 왜 클럽벨인가 생각을 해본다면 아마 내가 과거 검을 오래 써와서 그런 것 같다. 양손으로 검을 잡고 쓰는 힘과 움직임의 기전은 클럽벨을 쓰는 것과 같다. 더 보강을 하자면 메이스벨도 들어갈 수 있겠는데 메이스벨은 검을 쓰는 것에 대해서 본질적인 코어 힘의 단련에 조금 더 유리한 것 같고 클럽벨은 검의 쓰임에 대한 전반적인 움직임과 흐름에 좀 더 맞지 않나 싶다. 코어쪽을 더 힘내게 하는 것은 길이의 차이라서 길이가 좀 더 긴 메이스

나무위키 메서 검술 항목 작성

나무위키 메서 검술 항목 작성

메서 검술 나무위키에 메서 검술 항목을 올렸습니다. 한번씩 가서들 보세요. 다음 타자는 사이드소드 검술입니다.

ARMA Korea 20170205 마스크 문제 2차시즌

진검으로 생사결하지않는 이상은 장비에 따른 현상 발현은 도리가 없는 것 같네요. 그동안 2013년까지 마스크를 쓰면 거리감이 20cm정도 길어져서 근접전을 아예 못하는 문제를 겪다가, 2014년에 마스크를 벗고 나서 모든게 다 잘되다가, 2015년부터 여러 복잡한 문제들이 겹쳐있다가 결국 2016년 말부터 그간의 매뉴얼 연구를 통해 옛 문서에 서술되어있던 라인 뺏기 공방을 체계로 흡수하는 과정에서 베기 자체에 방어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원거리 문제를 해결하고 이것을 스파링에서 안전하게 구현하는데 마스크와 장갑의 도움을 받아 모든 게 다 좋아졌지만 이제는 또다른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바로 마스크를 쓰면 일단 달려들고 보는 문제죠. 이게 다른건 다 마스크 쓰고 하면서도 굳이 레이피어만 마스크

키구라이(氣位)의 공포 :

실력이 높은 상대를 대적하면 다른 사람에게서는 느껴본 적도 없던 심리적 중압감을 크게 받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상대를 알건 모르건간에 그 느낌을 받은 상대에게 공격을 시도하면 대부분 지거나 상당히 어려운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의 무술에 대한 개념을 추적해보면, 이러한 무형의 힘에 대한 묘사가 반드시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이 묘사는 거의 대부분 초자연적이다. 무술에 대한 샤머니즘이나 애미니즘적인 관점이 이를 대변하는데 가령 조상신의 힘을 받았다던지 몇번의 생을 윤회하면서무술을 수련했다던지 주변에 신장이 호위한다던지 신의 축복을 받았다거나 악마의 가호를 받는다던지 하는 것 들이다. 과거에는 이런 것들을 그냥 헛소리이자 근거없는 것으로 치부했지만 지금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