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토끼의 상상극장 사일런트힐 다운포어를 하는 밤에 그 16번째 이야기 입니다. 처음 들어갔던 그 사일런트힐을 탈출하여 드디어 머피 자체의 내재투쟁이 시작되는 것 같네요. 이전에 혼자 할때랑 다시 하고 자막 달기위해 한번 쭉 보니.... 그래도 모르겠어 ㅡ,.ㅡ;;; 뭐 잘 짜여진 구성이든 아니든 전 이런 미스테리한 요소가 담겨있는게 참 끌리나 봅니다. 이제 곧 있으면 사일런트힐 다운포어도 끝나겠네요. 그 담에는 또 무얼 할지 참.... 아직 플스4도 못사구 ㅠㅠ 개인적으로 비타를 다시 지르고 싶은데 비타티비로 구해볼지 고민 중입니다. 뭐 천천히 생각해 봐야할 부분이긴 하지만 (자금적인 문제도 그렇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