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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유니폼

올해의 유니폼

[謎卵] CODE PAGE 949|2016년 3월 11일

출처 대전 시티즌 공홈 뉴스란:http://www.dcfc.co.kr/news/news_view.php?num=19015 누가 생활 한복 같다고 했다. 색감은 예쁜데 상하의 같은 색에다가 노란색으로 라인을 넣으니 미묘해졌다. 생각해보면 어차피 셔츠만 파니까 사서 입으면 안 이상할 것도 같긴 하다. 문제는 선수들은 저렇게 입을 거라는 점이다. 김병석이 김병석 아닌 줄 알았다. 생각해보니 84긴 하다. 선수들이 다 익숙한 선수들이다. 근데 우리팀 선수라고 느껴서 익숙한게 아니다. 산둥 루넝 원정에서 열심히 잘 뛰던 김동찬의 모습이 기억에 새롭다. 김시누크에게 데뷔전 4실점 하던 이범수의 모습도 새롭고. 감히 퍼플 아레나에서 해트트릭 하던 축구 천재 서동현의 모습도 새롭다

김동찬이 영입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22일

아직 오피셜은 안 떴나? 떴나?? 심지어 서동현까지. 서동현하면 추억이 있다. 나는 리그를 2011년 아시안컵 끝나고 한일전에서 이기는 걸 보기위해(굉장히 거창한 목적으로 보이지? 하지만 아직도 못이겼어ㅠ.ㅠ) 보기 시작했다. 나름 시원하게 떨어뜨려줘서 좋음. 전북이 맨날 져서 좀 슬프지만서도. 그래도 가시와에 강한 김시누크와 일본에서 잘했던 김보경이 있으니 어떻게 될...까??? 여하튼 내가 전북에서 갖고 싶었던 선수가 있었다. 정확히는 인천에서 갖고 싶었던 선수. 한교원인데. 갸가 최저임금 받으면서 2011년에 인천에서 데뷔했지 않겠어? 순박하게 생긴 얼굴과, 제법 좋은 체격. 그리고 빠른 달리기에다 요상한 자세로 넣는 골까지 상당히 맘에 들었다. 내가 박

우리 팀은 시즌권 소식이 없고...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13일

청춘FC 후기가 한다고 해서 봤는데 프로는 결국 한 명 같구나. 그것도 나이와 인맥...이 큰 거 같고.(이영무 축구 교실 출신이라고 한다) 최근에 이름을 고양 자이크로 FC로 개명해서 작은 소란(고자FC라면서 재미어 하는 분들이 계셨지)이 있던 고양Hi에 입단하더라. 그와 별개로 고양의 팀 컬러와 맞는 것 같은 느낌은 받았다. 좋게 말하면 깡 있고 나쁘게 보면 너무 심한 반칙을 해대는 일명 부딪치는 스타일인데, 우리팀이 고양의 그런 스타일에 매우 약했다. 그래서 팀 컬러에는 맞는 느낌도 든다. 부딪치는 축구라서? 교회 팀인데 참 특이한 축구 스타일. 물론 교회팀이라고 다 마르티스 처럼 모두 주는 축구해야한다는 건 말이 안 되지만서도. 솔직히 프로 계약서는 나도 처음봐서 잘 찍었다는 생각

인범 아기가 똑똑한 아기임을 알았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12일

기사 제목은 독종이라고 되어있더라?? 기사 링크: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0312 포털 링크를 거는 건 광고 때문이다. 대부분의 신문 본 사이트에는 지워지지 않는 광고 팝업에 성인 광고까지 떠서 악성 코드 걸릴 거 같음. 광고를 적당히 달아야 보러가지.... 기사를 읽고 느낀게, 황인범 아버님도 똑똑하실 거 같다. 황인범을 처음 본 거야 당연히 U17 월드컵 예선에서였지만, 그보다 실제로 처음 본게 중요하지! 실제로 본 건 2014년인가 러시아 2부팀과 한 친선 경기에서였다. 임창우의 6번을 웬 애기가 달고 나와서 테스트인가 했는데 고등학생 인범이라는 거다. 당시에 서포터들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