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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달!

오오 달!

[謎卵] CODE PAGE 949|2016년 6월 18일

자네들이 생방송을 안 해줘서 내가 중국산 태블릿을 산 거야. 자원 낭비라 여겨지면 중계좀ㅠ.ㅠ TV로 띄우고 보긴 했지만 그게 모니터 겸용 TV라 스펙이 애매하다. 태블릿도 싸구려지만서도. 노트북 보다는 전기를 적게 먹지만 결국 포스팅은 노트북으로 함. LG하고 삼성 키보드는 편한데 HP 키보드만 가도 불편하다. 나도 이런 변수는 예상 못했다. 데스크탑 용은 중소기업 거 사도 뭐 크게 거슬릴 수준은 아닌데 말이지. 아이락스 좋음. 펜타그래프를 쓰다보니 멤브레인의 내구성이 역시 별로라는 생각도 들고 걍 좋네. 아니 축구 축구 이야기를 해야지!! 김선민이 어느새 주장 완장을 꿰어찼구나. [우리들이 사는 챌린지 리그] 대전:충주=3:1 대전 전반 32분 완델손 MF

'히히히 5분 쯤 남았는데 궁금해 죽겠지????'

'히히히 5분 쯤 남았는데 궁금해 죽겠지????'

[謎卵] CODE PAGE 949|2016년 6월 11일

라고 에이클라가 내게 말했다. 소리없는 소리로. 이름을 제외한 극한의 검은빛으로. 무슨 소리냐면 후반 39분쯤 역전골 후에 동점골 나온 상황에 중계가 끊기고 검은 화면만 나왔다는 이야기. 이게 무슨 폭력이냐.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곳 챌린지 리그] 경남:대전=4:4 경남 전반 13분 이호석 PA정면내 L-ST-G (득점:이호석, )왼쪽 경남 전반 20분 우주성 PAL 내 → 안성남 GA 정면내 R-ST-G (득점:안성남, 도움:우주성)왼쪽 경남 전반 27분 이호석 AK정면 ∼ 크리스찬 GAR R-ST-G (득점:크리스찬, 도움:이호석)왼쪽 대전 전반 32분 박대훈 GAL ∼ 김선민 GAR L-ST-G (득점:김선민, 도움:박대훈)가운데 대전 전반 39분

가는 날이 장날

가는 날이 장날

[謎卵] CODE PAGE 949|2016년 5월 14일

무슨 말이냐면 진짜 장날. 49장임. 처음에는 '왜 갑자기 지하철에 노인들이 이 시간에?'라는 의문을 가졌다가 내릴 역 의논하시는 소리를 듣고 알았다. 그분들은 장에 가려고 내리시고 나는 더 타고 경기장까지 갔다. 목표는 경기 자체 보단 김은중 싸인회였다. 김은중 싸인을 받았어야 했다는 그 일념으로다가. 유니폼도 2014시즌 김은중으로다가 챙겨감. 그래서 맨 앞에 섰다가 남자 어린이하고 어머니에게 양보 했는데 그 집 동생이 와서 어머니가 미안했는지 먼저 받으라고 하심. 애기 하나 정도는 괜찮은데 싶었지만 빨리 받고 자리 잡아야 해서 받고 옴. 역시 은중이 형은 멋있더라. 목소리도 좋고. 체격도 여전히 축구 잘할 거 같은데. 내가 인범이를 '파닥파닥'이라고 묘사했는데 그게 인

여전히 못하는 우리팀이지만

[謎卵] CODE PAGE 949|2016년 5월 11일

박주원이는 최고. 박주원이 아니었으면 16강도 없었다. 경기장에서 집이 꽤 먼데도 막판에는 화장실도 못가고 집까지 와서 갔을 정도. 막차 놓칠까봐 어쩔 수가 없었지만 보람은 있었다. 좀 추웠는데 막판에는 추위가 아닌 다른 걸로 떨릴 정도로. 대전 시티즌:수원FC=1:1(3:1) 경기는 늘 똑같았는데 상대가 좀 삽질을 해서 가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우리가 후반에 계속 삽질을 하더니 N석 골대와 박주원이가 아니었으면 망할 뻔. 결국 PK로 연장에 돌입했는데 사실 그 전에 얻었어야 했다. 서포터들 다 보는 앞에서 전반에 핸드볼을 했거든. 우리팀 전매 특허인 '어렵게 빼앗아서 공격 진영에서 패스 하는 척 하다가 빼앗기고 역습 당하기'를 계속했다. 게다가 김부관은 감탄은 자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