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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정문을 봤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1월 12일

본 소감은 맘에 든다. 왜냐면 얼굴이 축구 잘하게 생겼다. 축구 잘하게 생긴게 뭐냐고 물으면 그건 개인의 느낌이라 설명하기 곤란한데 그냥 그렇게 생겼음. 그리고 체격도 듬직하다. 챌린지는 애도 주전가능한데 바로 오면 안 되나. 근데 인범이보다 어린 거 아니냐 너. 키가 커서 그런가 나이는 더 많아 보이는 느낌이. 나이지리아 친구들 만큼이나 크구나. 까맣기는 인범이도 까만데? 거의 태워서 까맣지 않나? 하얀 친구들은 체질이라 안 타는 걸 거고 거의 운동하느라 까맣긴 하지. 인범이가 두 살 많은데. 표정이 심각해서 뭔가 되게 열심히 축구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정문. 사실 상대 팀들이 엄청 잘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분위기 살리기에는 나쁘지 않지. 나이지리아가 이란이나 영국보다는 잘하

클린치를 싫어 했었지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1월 8일

내가! 그래 그랬다. 지금도 싫어. 근데 피도 싫어져서 요즘 권투를 안 보나보다. 이란식 축구도 마찬가지 이유로 매우 싫다. 그런데 청소년 대표팀은 이란식 축구를 하지 않았다. 다른 의미로 실망이다. U19 평가전이라지만 수원컵은 원래 약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연령대 변동도 큰 대회. 대한민국:이란=3:1 이유현, 이승우, 백승호 자파리 - 해설과 캐스터의 이름 드립 시리즈. - 이란을 이긴 건 좋은데, 특권층 특혜 수사가 나오는 시점에 저 친구들이라니. 확실히 한국인은 특이하단 말야. - 이승우가 못생긴 얼굴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괜찮아지네. - 찬스를 만드는 능력에 비하면 결정력이 왔 더 헬 수준이라는 점이 좀 걱정인데. 슈감독도 아시아 정도는 잡고 다니다 욕먹는 중

마지막 경기는 지고 싶지 않았는데

마지막 경기는 지고 싶지 않았는데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0월 30일

박주원이 상무 합격 하겠네. 안 시켜주면 비리 의심해야할지도. 이번 경기 요약이 '박주원이 쳐냈습니다.' 내지는 '박주원이 막았습니다'일 정도. 대구 MBC 방송이라 얼마나 안타까워하던지!! 나는 놀라서 흡하고 숨 들이 마시는데 이 사람들이!! 대구 방송이니까. 그리고 우리랑은 별 관계없는 승점 계산을 계속해서 정신이 없었다. 다른 팀 중계도 하고 있는 거 같긴 했다. 스포티비가 인터넷 중계만 하는 중계에서는 해설이 말로 했겠지. 만약에 주원이가 아니라면 저 빤짝거리는 우승 쟁반은 대구 것이 되었을 수도 있다. 슈팅도 못하고 계속 빼앗기더라. 대구는 한골을 넣고 되도록 공을 안 빼앗기려했고 그게 주효했다. 올해도 안산이 승격 자격이 있었다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었지만

이건 좀 아니지 싶은데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0월 29일

최문식 감독이 사퇴한다고 한다. 기대에 못미쳤다고 한다면 할 수야 있지만 돌아가는 꼴을 보니 대표 이사가 사퇴하면서 같이 하는 모양새다. 시민구단에서 이러는 거 분명 예산 낭비인데. 이럼 또 선수단 물갈이 할 거고, 그 과정에서 조직력 다 허물어질 거고, 돈도 또 들어갈 거야. 게다가 감독 대접이 이런 식인데 예산도 적으면 감독이 오겠냐 양아치가 오겠냐. 왜 매번 이러나 모르겠다. 갑갑하네. 무슨 감독이 복권 긁기냐? 안되면 버리고 되면 잘난척하게? 복권 당첨이 너 잘나서 되는 것도 아니거니와 확률도 낮다고. 아이고ㅠ.ㅠ 그래도 시즌 마지막 경기는 이겼으면 했는데 아예 폭탄을 던지고 가네. 또 대전에서 감독할 사람 찾다가 시간 다 보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