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FC

포스트: 312|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312 posts

챌린지라는 것은 내 마음에 챌린지

올스타전도 안 나오고 여러가지로 챌린지. 리그가 계속되는데 1부 팬들도 잘 몰라서 챌린지. 꼴찌한 감독이 드디어 사퇴했으나 앞이 여전히 보이지 않아서 챌린지. 미룬 경기는 언제 할 거냐 아산:대전? 역시 A매치도 안 쉬는 일정이라 챌린지. 조기소집은 언플용으로 하기에는 너무나 비효율적인데 왜 했지? 그냥 뽑고 싶은 선수 뽑아서 대강했으면 결과가 같아도 적어도(국대만 보는 4년만의 팬을 제외한) 리그 팬들은 토닥토닥 해줬을 것을. 김영권 욕먹는데, 내가 보기에는 기특하다. 욕받이 무녀 역할을 자처하고. 예전에 여자 축구 선수들이 했던 말하고 비슷한데 뭐. 광저우 평균 관중이 4만이 넘긴 하지만 욕받이 무녀를 찾는 내 말 알아듣는 팬하고는 압력이 다르지. 실제로 대전 시티즌은 3만 관

이영익 감독 사퇴

기사를 보니 잔여 경기는 김종혁 대행 체제로 간다는 모양이다. 나가길 원했는데 막상 나가게 되니 불쌍하기도 하고. 관련 기사 링크: 김종혁 코치는 축구는 아직 잘하시더라. 조축 가면 사기 캐릭터일 듯? 국대 경기는 돌아가는 꼴이 매우 불안해보이고(중국이 우즈벡을 잡아주면 좋지만), 신태용이 미신을 믿어서 윤성효 감독을 초빙했어야 하는 건데. 이란 고원 원정에서 최근 7년안에 유일하게 역전승한 감독이라고. 이상호도 아직 현역인데, 미신을 안 믿어서 해외파(다쳤는데 부른 거 보면 미신 믿는 걸지도?)와 인기 좀 있는 K리거(인기가 중요합니까!!)를 뽑는 알 수 없는 선발을 해서. 리그도 미뤘는데 못하면 다들 신태용 머리털 뽑으러 갈 거 같은데. 불쌍한 K리거들 욕받이 무녀

'모란 꽃피는 유월이 오면'

'또 한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기력일세. 문제는 애들 발재간이 별로 나쁜 편은 아니라는 거. 아무리 봐도 전술이 이상하다. 그리고 선수들도 혼미한 거 같다. 정신이. 장내 아나운서도 혼미한 거 같더라. 한 골 넣은 걸 까먹고 4:0으로 졌다고 하던데. 바로 정정했지만 다들 얼마나 놀랐으면 한 골 넣은 것도 잊을 정도라고 하더군. 사실 나도 순간 잊었어. 그리고 인범이에게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나가라. 이 감독은 발재간 좋은 선수들에게서도 기운과 자신감을 빼앗아가는 사람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왜 정규직 늘리기를 꺼리는지 보여주는 표본적인 행동을 했던 사람이기도 하고. 계약직임에도? 애초에 태만한 근로자에 대한 해고가

심판도 심판이지만

패인은 역시 감독 같아. 대전 시티즌 상대로 텐백하는 팀이야 예상 못했겠지만 텐백 팀 상대로도 텐백 안 하는 팀에게도 안 통하는 전술을 고수하다니. 그리고 인범이. 다리 또 부러진 건 아니겠지? 상태가 이상하던데. 다리 꺾이는 것도 같고. 쥐난 거라고만 보기에는 후반에 좀 이상했었어. 장준영이 왜 경고를 받은 건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우리 골 취소는 우리가 정신없어서 제대로 못 본 걸 수도 있겠다고 쳐도. W석에서 다 보인다고 외치고, 어디가 아픈데라고 물었는데도, 주한성은 한 번 더 시도하려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음. 레반은 왜 안 뛰는 거야? 내 윗단에 앉아있더라. [오늘의 챌린지 리그] 대전 시티즌:서울 이랜드=0:1 41' 서울E - 70.알렉스8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