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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낮경기

뜨거운 낮경기

경기장은 원래 덥거나 춥다. 중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가을이라고 낮경기 하는데 일광 때문에 중계조차 제대로 안 보일 지경. 하얗게 날아간다!! 요한이는 뭐랄까 국대 가서는 저거보단 잘한 거 같은데. 뭐하냐 요한아. 더워서 그런가? [오늘의 클래식] 포항:상주=2:2 10' 포항 - 10.룰리냐 득점 33' 상주 - 22.주민규 득점(PK) 84' 포항 - 11.심동운 득점 93' 상주 - 22.주민규 득점 - 손준호가 골 넣은 줄 알았다. 근데 아니었다. 룰리냐인가 무랄랴인가 10번 외국인 선수의 골. - 마치 본인이 넣은 듯 축하받는 손준호. - 마치 들어간 거 같은 슈팅! 골대를 넘어가서 그물 때렸는데 멋있네. - 재미없게 바로 PK를 내주네. 김태환은

우리팀 오는 거 아니었어?!?

봉길 매직이 U23을? 중국식 계산법으로는 신태용이 히딩크보다 위다. 허정무가 신태용보다 위다. 유상철도 그랬다고 칠 수 있다. 하지만 그 허정무보다 위에 있는 전설의 20경기 무패 감독이 뭐하러 저런 자리를. 우리 감독 후보중 하나였는데 설마 또 초짜 대학 감독 쓰려는 게냐? 연봉 때문인가. 무조건 반값인 대전 시티즌. 딱히 좋은 자리 아닌 거 같은데. 객관적으로 축구 못하는 한국인 선수들에게 바라는 것만 많은 자칭 국민과 대강 운영하면서 바라는 건 많은 축협과, 그리고 이현령비현령인 팬층과. 이광종 감독이 급성백혈병으로 입원하니까 이상한 추측성 기사를 그것고 공중파에서 내면서 축협 해명하라고 하는 바람에, 환자 본인의 의사에 반해서 병명이 조기에 알려졌었지. 보통 '2주간 고

2 경기 연속 퇴장을 당해서 어려울 거라고는 생각했어

2 경기 연속 퇴장을 당해서 어려울 거라고는 생각했어

하지만 왜 막판에 PK를 내주냐. 되돌릴 시간조차 없는데. 그건 그렇고 북한, 일본은 정말 만나기 싫은데 자꾸 만나. 왜. 만약에 군인 체육대회도 초청이 아닌 정식으로 나오게 되면 이제 국군 체육부대의 주적 수가 늘어난다. 피곤해질 듯. [오늘의 챌린지 리그] 수원:대전=3:2 19' 수원FC - 10.백성동 득점 20' 대전 - 24.김찬희 득점 50' 수원FC - 50.모재현 득점 89' 대전 - 28.박대훈 득점 94' 수원FC - 10.백성동 득점 (PK) - 김대열하고 김태은아. 선수가 반칙을 하면 말야. 좀 도움이 되는 반칙을 해라!! 물론 안 들키면 되긴 해. - 퇴장의 여파로 어려울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전반 슈팅이 하나일 줄이야! - 한교원이 김찬희를

오늘 하루 한정 꼴찌가 아니니까 신난다!

오늘 하루 한정 꼴찌가 아니니까 신난다!

오늘은 세 시경기가 있더라고. 강원과 전남의 경기였지. 평창은 추운 모양이더라. 패딩이 등장하고. 나가기 전에 잠깐 보려고 했는데 정신을 빼앗겨서 버스 놓칠 뻔! 내가 첫 직관한 경기도 전남전이었는데, 비슷한 패턴으로 당해서 열내면서 집에 왔었지. [오늘의 챌린지] 대전:경남=2:1 26' 경남 - 24.정현철 득점 52' 대전 - 6.황인범 득점 89' 대전 - 7.레반 득점 [전반] 0:1 - 사실 별로 기대는 안 하고 갔다. 그냥 경기 보러 간거지. - 불꽃놀이도 하고! 불꽃이 좋음. 예전에는 광복절마다 해줬는데. 그것만큼 비싼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다. - 말컹은 그냥 키만 큰게 아니다. 건축 모형에서 1:100과 1:150 모형을 같이 놓고 보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