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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posts20주년 기념 2부리그 꼴찌
10팀이라 망정이지 20팀이면 20등 할 기세?!? 아직 두 경기 남았지만서도. 근데 의외로 경기력은 별로 안 나쁘다. 윤신영하고 윤준성이 다친게 불안하긴 한데 뭐랄까 걔들도 잘하더라고? 장준영이도 잘하고. 브루노 재주도 좋고 근성도 있고. 이호석하고 레반도 준수하고. 인범이는 귀엽기까지하고. 이현승은 아주 좋은데? 시대 착오적인 규정에 의해서 영원히 최연소 골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된 16세 데뷔골의 사나이. 그래서 생각보다 나이가 어려서 놀랐던 기억이 나는 군. 내가 처음 본건 2011년 전남이었지만. 근데 류원우가 다 막았어. 막아버렸어ㅠ.ㅠ 인범이가 떠날까봐 두렵다. 가지마. 넌 베트남 수준일 뿐이야. 이렇게 말해도 소용없겠지. 선수의 가치는 타팀 지도자가 보고
생각해보니
조진호-신태용-식사마는 같이 뛴 사이였지. 곰돌이처럼 귀여우시던 우리 조진호 감독님께서 돌아가신 거 솔직히 못믿겠다. 꿈 아냐? 우리팀에서 나가신지도 이미 몇 년이 지났지만. 더 돈도 많고 편한팀서 기량을 펼치시길 바랐건만... 득점자가 노상래-고정운이면 모로코랑 정말 옛날에 만났구나. '안녕하세요. 고정운이에요.' '잔디가 촉촉해야지 되거든요.' 알제리-모로코-튀니지. 뤼팽 생각나네. 여기서 결과를 바라는 심리는 뭐지? 신태용은 결과보다는 건질 선수를 찾아야 하고, 관객은 재미만 찾으면 되는 거 아닌가? 이러니까 맨날 선수들이 은메달 땄다고 울지. 그리고 그런 한편으로는 사악하게 언플하고. 쓰리백은 서정원 밖에 제대로 쓰는 감독이 없음. 나머지는 5백임. 최강희 감독이
조진호 감독님이 돌아가시다니
상위 스플릿 미디어 데이라 웃기는 뉴스를 기대하고 실제로도 웃기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정말로 뜬금없이 뜬 뉴스. 사람을 착각한 건가 싶기도 하고, '농담이면 악질인데 맞는 거 아냐?'라는 생각까지 했는데 정말로 돌아가셨네. 상주 시절부터 심장이 안 좋으셨다는 기사 우리팀 감독이기도 했는데 왜 몰랐을까? 앞으로 더 클 거라고 생각했던 감독이기도 하고 일단 감독이라고 치면 젊은 것도 아니고 어린 편이었기에 더 놀랍고 안타까운 소식이다. 테디베어 같은 귀여운 인상이었던 우리 감독님. 상주 상무 상위 스플릿이라든지, 대전 시티즌 승격 같은 건 확실히 대단한 업적이다. 무엇보다 우리팀 있을 때 아니 얼마전 원정 오셨을 때라도 인사 드리지 못한게 아쉽다. 일개 팬이긴 하지만 언제
해설님이 말씀하시잖니
김태은아. 쓸데없는 반칙 좀 하지마라. 다들 무시하는 K리그. 거기에서 더 무시받는 2부 챌린지. 거기의 꼴찌인 대전 시티즌 선수자리도(주전은 둘째로 후보도 둘째로) 쉬운 자리가 아니다. 그 자리를 보전 못해서 울면서 떠나는 선수가 얼마나 많은지 아냐? 청춘FC보고 그런 선수들 욕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 친구들이 팬 반응을 알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팬은 2000만원짜리 선수 10명보다 2억원짜리 선수 하나를 원한다. 경기를 바꿔줄 선수를. 시민구단의 복권형 영입 선수들 중 한 번도 못 나오고 방출되는 선수는 결국 이유가 있더라. 그렇게 쉽게 당첨되면 로또가 아니지!! '** 왜 안써!!!' 해서 써보면 '아, 감독님 미안' 이렇게 되는 때가 많았어. 열심히 해도 못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