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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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posts[AFC챔스] 조별 예선 3R (2) - 빅버드 대참사...가 아닌 대예능 ㅋㅋ
수원 2 : 6 가시와 레이솔 이런 역대급 경기를 못 봐서 진짜 안타깝네요. 원래 수원 경기를 보고 싶었는데, 들어갈 만한 방을 못 찾아 어쩔 수 없이 전북 경기를 봤거든요. 정말 pk를 4개나 얻었는데, 그 중에 3개를 못 넣었다는 게 사실인가요? 제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해서 믿겨지지가 않네요. pk를 한 경기에 한 팀이 4개씩이나 얻었다는 사실도, 그리고 3개나 못 넣었다는 것도...정말 역대급 레어템이었던 경기... pk는 수원이 얻는데, 점수는 가시와가 올라가...오늘 pk는 넣으면 득점, 놓치면 실점으로 하기로 했답니까. 제이 리그 팀한테 진 데서 오는 분노, 허탈...이런 감정 따윈 없음.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그래도 아직 조별 예선을 통과할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다행
![['13 ACL 3R] 전북, 우라와에 이겼지만… 전반은 보기 힘들었다](https://img.zoomtrend.com/2013/04/04/e0041802_515c264b72d3b.jpg)
['13 ACL 3R] 전북, 우라와에 이겼지만… 전반은 보기 힘들었다
우라와에 2007년 2연패 했던 전북이 오늘 3:1 승리를 거두면서 복수에 성공했지만, 오늘 경기 전반전은 참 팬으로서 보기 힘든 수준이었네요. 어쩌면 그렇게 중앙이 탈탈탈 털리는지... 아무래도 중앙 수비수인 윌킨슨이 구멍이지 않나 했는데, 역시나 후반에 윌킨슨을 빼니까.. 수비가 안정이 되네요.. 그리고 이동국! 오늘 경기를 반전시킨 주인공은 바로 이동국이죠. 후반 나오자 마자 전북의 플레이가 살아나네요. 이게 윌킨슨 때문인지, 이동국 때문인지.. 여튼.. 둘의 교체가 분명히 성공적임에는 말할것도 없죠.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에닝요는 선발 출전했지만 본인의 말대로 확실히 100% 컨디션이 아니더라고요. 그치만, 클래스는 영원한 듯 세번째 골은.. 왜 에닝요가 에이스인지 알려주는 멋진 아웃사이


vs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
결과론적으로는 승리한 경기다. 물론 프로 이상의 스포츠에 결과 말고 중요한 게 또 무엇이 있을까, 없다 NBA에서 명장으로 불리는 그렉 포포비치 (현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도, 우승팀을 제외한 29개 팀이 모두 패자라고 했으니까. 얼마나 잡설이 섞일지 모르겠으나, 생각나는 것 위주로 적어볼까 한다. 애국가우리나라에서 발매되는 가수의 노래를 그리 찾아듣거나 골라듣는 편이 아니다. 특정 아이돌의 팬은 더더욱 아니고.. 그래서 오늘 애국가를 부르는 가수가 누구인지, 경기가 끝나고 알았다. 내가 문제가 있는걸까.. 해당 가수의 신원을 알았을 때는 아이돌 기획사가 대한민국 축구협회 스폰서라도 하고 있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돌이 가수라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다만 TPO는 패션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