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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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한국축구를 바라보는 불편함들..

[52] 한국축구를 바라보는 불편함들..

긴린코 호수..|2013년 6월 22일

▶ 최강희 감독 부임초와는 너무다른 현재의 분위기.. 조광래 감독을 경질하고 마땅한 대표팀 감독을 찾지 못해 찾은 것이 바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아니었나? 당시에도 최강희 감독은 대표팀 감독직에 대해서 분명히 '거절'한다고 했지만, 결국 축협의 요청과 언론과 여론에 떠밀려서 감독이 된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니던가? 그때도 최강희 감독은 분명히 말했다.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으면,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오겠다"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최강희 감독은 약속을 지켜냈다. 실망스런 경기력과 이란전 승패 유무를 떠나서, 어찌됐든 약속은 지켜냈는데.. 왜이렇게 말들이 많을까? 자신은 월드컵을 가기에는 부족하다며 그래서 최종예선까지만 한다고 했던 분이아닌가? 최 감독의 말은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 비판을 넘어

개눈깔로 본 우즈벡전

개눈깔로 본 우즈벡전

Sanctuary of Daydream。|2013년 6월 12일

사실 월드컵도 시차 안맞으면 별로 볼 생각 안할만큼 그냥 그냥 보면 보고, 아니면 말고... 수준이라 개눈깔이라 봐야겠군요;; 1. 한골도 못넣고 승점 3점이라니! 근데 우즈벡 수비수 헤딩슛 쩔었... 어찌 그리 깔끔하던지 ㄷㄷㄷ 2. 근데 우즈벡의 그 게임메이커 중거리슛 좋네요. 낮게 쫙-깔리며 날아가는게;; 3. 김신욱...은 잘 모르겠슴다;; 일단 떨궈주는건 잘하던데,(사실 그 목적으로 집어넣은것 같고, 그러니 자기가 할 일 다 한것이겠지만) 아까 옐로우 먹던건 좀... 그리고 발놀림도 좀 투박해 보이고 그렇더군요. 4. 근데 오늘 손흥민 잘했나요? 김신욱이 떨궈주는거 몇번 받긴 했는데, 결정적인걸 잘했냐 하면...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솔까 지난번 경기에서 동궈-청룡의 콤비플

최강희 감독-이동국, 너무 필요이상으로 까는거 아닌가요?

긴린코 호수..|2013년 6월 6일

음.. 제가 전북팬이니까 어느 정도 팬심이 들어가 있어서 제목을 이렇게 단것 맞아요;; 하지만 지금 뭐랄까? 레바논전 1:1 무승부가 마냥 두 사람만의 잘못인 마냥 언론과 여론이 힘합쳐서 비판과 비난에 정신이 없네요. 본론만 말해봅시다. 우리가 지금 몇윕니까? 어찌됐든 조 1위입니다. 근데 왜 분위기는 당장이라도 예선 탈락한 것처럼 감독 못잡아 먹어서 안달입니까? 까는건 월드컵 예선 끝나고 해도 되지 않나요? 어제 이동국, 분명히 못했습니다. 좋은기회 여럿 놓치고 골대 맞추고 운도 없었습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이런 비난은 그렇다쳐도.. 그래도 언론에서 아무리 네티즌말 차용이라곤 하지만 국대 은퇴 운운하는 것은 넘 무리수 아닌가요? 그럼 어제는 누가 제일 잘했습니까? 그렇게 외치던

[월드컵 예선] 최강희 감독은 말이지요...

초효의 비밀아지트|2013년 6월 5일

전북 감독 할때부터 ‘드라마' 찍기 유명했지요.그것도 아슬아슬한 드라마 말이죠. AFC대회가 특히 백미였는데, 1차전 홈에서 쳐발리다가 원정 가서 대승을 거두거나 역전승을 따내는 등, 조마조마한 경기가 많았죠. 이번에 원정을 간 레바논 베이루트 환경은 정말 그지같습니다.2004년 독일 월드컵 2차예선때도 못 이기고 돌아왔죠. 그때 맴버로 치자면, 지금보다 더 단단했습니다. 근데 그때 선제골 넣고도 비겼어요.(수비에서 트러블이 나서...;;;) 안정환 선수는 골대도 맞췄었는데... 안정환 선수랑 이운재 선수가 이렇게 말했었지요. “골대 크기가 보통보다 좀 작은 것 같았습니다.”“손 뻗으니 크로스바에 손이 닿더라.” 거기다 치안은 그지같아서, 그날 경기 끝나고 관중석에서 관중들이 경기장으로 우르르 난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