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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 라인전, 유지와 돌파의 간극

곰돌씨의 움막|2013년 6월 13일

일단은 링크의 글 부터 보시길 말보다는 아무래도 상황과 그림이 더 이해하기 쉬우니까요. 굉장히 이상적이긴 하지만 실제로 숫적 우세가 있음에도 무리하게 돌격해서는 안 되는 이유와 실제 상황이 적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자주포와 경전차는 게임을 하드 캐리하기는 어렵지만, 전체 판세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합니다. 자주포의 운용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정확한 위치에서 경전차들이 맵을 서치해주는 상황에서 다수의 자주포가 동시에 한 구역을 타격할때 입니다. 포병에서 탄환이 남아 돌아서 tot 사격에 협차사격, 제대간 시간차 사격 연습을 뻔질나게 시키는게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지요. 자주포 특성상 한발 한발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다수의 자주포가 해당 지역을

WoT - 생존률에 관해서.

곰돌씨의 움막|2013년 6월 13일

월드오브 땅크 하면서 가장 오래 살아남는 방법이 뭘까요. 게임에 이기는 겁니다..(....) 보고 쏘는 플레이는 오래 살기 힘들어요. 뭔짓을 해도 올 수 밖에 없는 자리에서 기다리면 상대가 알아서 와줍니다 우리의 할 일은 그저 찰지게 박아주고 가게 만들어주면 그뿐.. 숙련도가 올라갈 수록 기동력이 좋고 화력이 강한 차량을 선호하게 되는건 그런 이유 때분입니다. 좋은 자리란 자리는 다 머리속에 입력되어 있으니 남은건 상대보다 빨리 거기 가는거지요. 좋은 자리라고 해서 죽어도 안 맞는 자리는 아니니까요. 요점은, 상대가 출혈을 하게 만들어야지 내가 출혈을 감수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좋은 자리의 요건은, 우선 적어도 1방향 이상은 완벽하게 엄폐가 가능

[WoT]진격의 프라우다 8티어

[WoT]진격의 프라우다 8티어

LoVe Me Do|2013년 6월 13일

그날 슈퍼싱은 떠올렸다. 90미리 고자주포의 안습한 관통력을... 련방의 떡장 경사장갑의 공포를.... p.s:위쪽 밀려서 캡패함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래, 이런 날도 있어야지

그래, 이런 날도 있어야지

Brother Bluegazer's Forge|2013년 6월 12일

좀 웃겼던 한 판. 더블 스코어로 밀렸던 게임을 뒤집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 왜 이렇게 됐냐면...아군은 중형/경전차가 전멸했는데 적은 중전차가 전멸했기 때문 상황은 이랬습니다. 중전차들끼리 맞붙은 북쪽에서 큰 피해 없이 승리할 동안, 남쪽으로 간 아군은 깔끔하게 탈곡(...)을 당한 것. 저는 아군 중전차들에게 본진 복귀를 제안했고, 다리 남동쪽 바위 뒤에 숨어서 접근하는 적을 차례차례 저격해 버렸습니다. 사실은 아군 중형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T-25의 활약이 정말 컸는데, 남쪽 고갯길에서 조자룡을 방불케 하는 영거리 격투전으로 혼자 적 진격로를 틀어막은 것은 물론 시야까지 확보해 준 덕분에 정말 수월하게 저격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뭔가 역할이 뒤바뀐 거 같은데.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