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역 4번출구로 나오면 보인다. 일반적인 쇼핑센터이나 큰 편이고, 고급스러움! 발렌타이 데이 직전이라 그런 류의 상품들이 많았다. 딸링쁠링은 G층. 저기 가운데 물이 보이는 곳에서 왼쪽라인 두번째? 가게였던듯. 드디어 먹어본 수박주스. 좌. 오른쪽은 코코넛 뭔지 모르겠지만 시켰느데.. 정말 뭔지 모르겠다..(...) 아무튼 쏨땀...이겠지?메뉴가 엄청 방대했는데 섹션이 나눠있어도 쏨땀안에도 되게 여러개가 있어서 선택장애옴.맛이 매우 특이.. 했는데 시큼시큼 레몬맛이 엄청 많이 났다. 침나오는 맛. 나중엔 땅콩만 먹고 끝냄;;;; 똠양꾸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고싶었어 정말. 태국의 김치찌개 같은것...이라는데 그만큼 많이 대중적으로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