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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4)

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4)

[25th. June. 2013. Tuesday] 오늘은 섬 관광하기로 한 날 호텔 1층에서 어제 미리 예약한 차로 관광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차를 받고 호텔 바로앞의 타가해변에 차를 세우고- 유명하다고 하는데 아직 아린이 데리고 바다수영은 좀 그래서 그냥 사진만 찍기로. 이 아이가 우리가 렌트한 차 원래는 SUV를 빌리기로 했었으나 오전 9시에 출발하려던 우리의 일정중에는 차가 없다고 해서 이 차로. 겁니 꼬졌음. -_- 첫번째 장소는 자살절벽 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일본군들이 자살한 절벽이라고. 여기까지 가는데 차가 덜덜거리고 너무 이상해서 좀 무서웠는데, 그래도 뭐 괜찮겠지 싶어서 이때까지는 그냥 주차하고 구경했어요. 그리고 블로우홀 쪽으로 가는 길 하와이의 블로우홀은 제대로 못봤어서인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