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카츠히코

미즈타니 유타카, 주연 사극 '다마시에 우타마로' 제 3 탄 방송이 결정

By 4ever-ing | 2013년 6월 22일 | 
미즈타니 유타카, 주연 사극 '다마시에 우타마로' 제 3 탄 방송이 결정
배우 미즈타니 유타카가 2009년과 2012년에 전설의 천재 우키요에 화가 키타가와 우타마로을 맡아 호평을 받았던 스페셜 드라마의 제 3 탄 '다마시에 우타마로 3'(だましゑ歌麿 3/TV아사히 계)가 7월 27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되는 것이 19일 밝혀졌다. 우타마로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미나미마치 부교를 수행하는 하급 사무라이 센바 이치노신(仙波一之進) 역의 나카무라 하시노스케, 니시키 발행소·츠타야 주자부로 역의 키시베 이토쿠 등 제 1, 2 탄의 캐스트가 재집결하고 자칭 우타마로의 딸이라고 하는 소녀를 미나미사와 나오가 맡았다. 드라마는 타카하시 카츠히코의 시대 소설 '다마시에 우타마로'와 그 속편 '사야에 우타마로'(문예 춘추)가 원작으로, 2009년 9월에 제 1 탄, 2012년 9월에

사사키 쿠라노스케, 대학교수 역으로 2시간 드라마에 첫 도전. 금요 프레스티지 '토우마 교수의 천재추리'

By 4ever-ing | 2012년 5월 4일 | 
사사키 쿠라노스케, 대학교수 역으로 2시간 드라마에 첫 도전. 금요 프레스티지 '토우마 교수의 천재추리'
배우 사사키 쿠라노스케가 금요 프리스테지의 새로운 시리즈 '토우마 교수의 천재 추리 (1)오키섬의 황금전설 살인사건'(후지TV)에서 2시간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것이 1일 밝혀졌다. '반장' 시리즈(TBS 계) 등 지금까지 7작품 연속 드라마의 주연을 맡아 온 사사키는 "2시간 드라마는 연속 드라마와 달리 단거리네요. 100미터를 2주간 앞질러간 느낌입니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타카하시 카츠히코의 '남조미로'(문춘문고)가 원작. 시리즈 제 1 탄이 되는 '오키섬의 황금전설 살인사건'에서는, 토우마는, 고다이고 천황이 유배되었던 오키섬의 숨겨진 환상의 화폐 '건곤통보'를 둘러싼 황금 전설에 얽힌 괴사건이나 , 고다이고 천황의 연고지인 아오모리현 쿠로이시시 오카와라 불 축제 중에 일어난 살인 사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