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바시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1) 니혼바시에서 인생 덴푸라를 먹다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1) 니혼바시에서 인생 덴푸라를 먹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0) 도쿄타워에서 원피스를 만나다 점심을 먹기 위해 니혼바시로 항했다. 도쿄타워에서 니혼바시는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 그리고 도쿄 메트로 티켓도 있겠다. 느긋하게 가기로 했다. 니혼바시는 오피스 건물과 백화점 건물들이 많아 유동인구도 많고 점심시간에는 많은 직장인들이 밥을 먹으러 나오는 곳이라 맛있는 밥집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이 니혼바시에 유명한 덴푸라집이 있다길래 방문해 보기로 한 것. 날이 꽤나 더웠는데 이 가게를 찾아볼려고 니혼바시 여기저기를 헤맸다. 그러다 줄이 서있는 작은 가게를 발견했는데 타베로그에서 찾아 본 가게가 여기와 비슷하길래 슬쩍가서 봤는데 맞다!!! 내가 찾던 그 가게다!!! 나도

오사카 덴덴타운 공략 전리품들

By 【 時の向こう、幻の空 】 | 2016년 7월 11일 | 
오사카 덴덴타운 공략 전리품들
* 색감은 IE 브라우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지난 7월 2일~5일에 오사카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그 4일간의 일정 중에서 7월 4일 하루를 할애하여 다녀온 칸사이의 오타쿠 성지, 덴덴타운에서 구입한 물건들입니다. 이번엔 동인지류를 굉장히 많이 구입했는데, 저 사진을 제외하고도 상업지7권, 잡지1권이 추가되어 27권이나 사게 되었습니다. 동인지는 칸코레, 걸판, 데레마스, 주문토끼, 그 외 오리지널 작품들로 구입했습니다.동인지는 호랑이굴에서 12권, 만다라케에서 4권, 축중심파에서 1권 샀군요. 러브라이브 동인지도 있기는 했지만, 인기작의 다수 품절 등으로 그 물량이 적은 편이었고 그나마 눈에 띄는 것들은대부분 구매대행으로 구한 것들이라 이쪽은 따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