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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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악녀"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5월 30일

이 영화도 의외로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해 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일단 이미지는 매우 강렬한 편이기는 하네요.

김옥빈의 신작, "악녀"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김옥빈의 신작, "악녀"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5월 28일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는 이유는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이 영화의 포스터와 지금 올라갈 예고편이 대단히 매력적이었던 면이 있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몇 가지 좀 걱정되는 면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건 그냥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상당히 기대가 되는 면들이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엔트리에 영화를 올려 놓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국내 이미지는 어디로 가게 될 지 정말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강렬하네요.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의 '올레'를 보고..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의 '올레'를 보고..

앤잇굿?|2016년 9월 8일

네이버 평론가 평점이 하도 흉흉해서 제주도 유행을 등에 업고 날림 졸속으로 만든 ‘나쁜 놈은 죽는다’ 같은 웃기는 짜장면 같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전혀 아니다. 잊을 만 하면 한 번 씩 오글거리고 유치하고 시종일관 헐렁하긴 하지만 미덕이 확실한 영화다. 바로 여배우들의 미모다. 한 명도 빼놓지 않고 다 예뻤다. 근래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일명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들이어서 더 반가웠다. 한국영화나 드라마에 이런 스타일의 미녀들이 대거 등장하는 게 흔한 일이 아니므로 충분히 미덕으로 봐줄 수 있다. 감독의 여자 취향 하나만큼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취향이 매우 대중적이고 노말 하신 것 같다. 문제는 이런 스타일의 미녀들은 여자 관객들이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손익분

영화 올레

영화 올레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6년 8월 26일

영화 올레를 개봉일에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관람했다. 제목 올레는 제주방언으로 골목길을 의미한다. 채두병 감독이 각본까지 집필한 영화 올레의 주인공은 39세의 꽃중년 3인방이다. 신하균이 연기하는 대기업 과장 중필, 박희순이 연기하는 13년차 사법고시생 수탁, 오만석이 연기하는 YTN 아나운서 은동. 세 명의 주인공은 대학시절 기타동아리에서 알게 된 이십년지기 친구들이다. 불혹을 코앞에 둔 세 주인공의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다. 중필은 부양할 처자식이 없는 독신이라는 이유로 구조조정의 희생양이 되고 수탁은 사법고시가 폐지되자 법조인이 되고자 했던 희망을 접어버리게 되고 은동은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국 간판 앵커의 자리를 내려놓게 된다. 현실의 위기로 심난한 주인공들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제주도가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