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포스트: 73|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73 posts
킬러들의 수다 (2001)

킬러들의 수다 (2001)

용돈으로 책이나 음료수 살 생각이나 했지 영화나 TV는 흥미없던 2003년 ?비디오와 소설을 같이 대여하던 가게에서 신간이 들어왔다고 하길래주말에 시간내서 찾아갔더니 돈이 남아서 비디오 하나 추가할 예산이 생겼다.액션물은 보기 싫고 그렇다고 총질하는 겉모습만은 멋지다 싶었던 청개구리시절.취향을 잘 알던 사장님이랑 얘기 끝에 가져온 녀석 킬러들의 수다.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던 도중에 인디영화 채널에서 중간부터 틀어주길래옛 추억을 살릴겸 운동시간이 끝나도 계속 걸으면서 봤는데 이거 개그영화였어? 기억하기론 킬러를 고용한 조폭에 살벌한 킬러 4명과 그들을 쫓는 검사.이 세 무리가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였다 로 기억하는데 다시 보니신현준 신하균 정재영 원빈 이 연기한 킬러들은 홀아비 냄새 풀풀나고정진영 검

"악녀"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악녀"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10일

솔직히 나올 거라고 별 기대 안 한 타이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나오네요. 디자인은 정말 괜찮게 나오긴 했습니다. Special Feature 음성해설 (정병길 감독, 김옥빈, 신하균, 정준, 김서형) * 부가영상 - 고사 스케치 (03:10) - 숙희와 주변인 (10:00) - 액션의 신기원 (11:00) - 색 다른 공간 (04:10) - 삭제 장면 (04:30) - 칸 기자간담회 (07:30) - 프리비쥬얼 콘티 (12:50) - 예고편 (01:12) 좀 고민 되기는 하네요.

7호실 - 스포없는 리뷰

7호실 - 스포없는 리뷰

일상적음|2017년 11월 17일

감독님 연출 완전 섬세함.. 뻔한 한국영화적 모먼트 없음 배우들 연기 다 잘함.. 영화가 너무 현실적이고, 결말에 대해 일반관객평이 호불호가 갈리는듯. 그치만 관계자들 평은 좋음,, 평식옹이 후하게 줌ㅋㅋㅋ 몰입감 있어서 영화보다보면 ‘언제끝나나?’ 하는 생각이 안들고 실제 러닝타임도 짧은편이다. 영화 보고나면 생각, 여운이 많이 남는다. 여러 볼거리들? 놓치지않으려면 2차는 찍어야한다는 내 생각.. 1차는 그냥 관람, 2차는 감독님 인터뷰나 다른 관객평을 보고 방향을 잡고 관람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스포가 될거같아서 많이 쓰지는 못하겠고,, 여러 사회문제들(부동산가격, 자영업, 최저시급, 임금체불 등)을 정말 현실적으로 다뤄서 씁쓸한 웃픈 영화 나는 주인공 두식, 태정보다는 한욱 역(조선

악녀 (2017) / 정병길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6월 20일

출처: 다음 영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암살자로 양성된 숙희(김옥빈)가 한국에 신혼여행을 왔다가 남편 중상(신하균)이 죽은 것을 알고 보복에 나서 관련 조직을 없애버리지만, 그를 눈여겨 본 국정원 간부 권숙(김서형)은 비밀리에 숙희를 빼돌려 국가요원으로 훈련 시킨다. 신분을 위장하고 평범한 인생을 살던 숙희는 국정원 요청에 따라 임무를 맡는데, 암살하려고 얼굴을 본 상대에 놀라 임무에 실패한다. 갈 데 없는 여자애를 암살자로 키웠고 초인적인 요원이 되었지만 얽힌 주변 상황에 비극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액션 시퀀스 연속으로 다듬은 영화. 여러모로 원전에 해당하는 [니키타]와 홍콩식 각색에 해당하는 [네이키드 웨폰]을 연상하게 하는 작품이다. 복수, 어릴 때부터의 암살자 양성, 비공인 국가기관, 배신, 신분